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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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위에 글에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요.
얼마전 태평지구 재개발 지구 계약했습니다.
수원시내 다 돌아다녀도..평당 1천만원 전후죠? 성남은 이미 2천을 넘어가고 있더군요.
태평역 근처로 하나 장만은 했는데..
바로위에 송파신도시..
밑에 분당..
옆에 서울공항(나중에 개발하겠죠..)
밑에 옆에 판교..
왼쪽으로 쭉 가면..과천.
바로 밑에 도촌지구..
옛날에나 촌동네지..지금은 수원보다 헐씬 ..가격이 말해주죠.
재개발 시간은 걸리지만..수원보다는 빠를테고..
그 일대 다 개발되면..성남은 새로운 도시로 탄생하게 될 듯..
이만한 입지는 수원에서 구경 못하죠..
그곳에서 놀라더군요. 강남 사모님들이나 사는 것을 수원사람이 산다고..하여간..같은 생각 가지고 계신분 계시니..반갑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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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우만동 |
주공1단지 |
43 |
39,500 |
43,000 |
10,000 |
13,500 |
1,000 |
40 |
| 우만동 |
주공1단지 |
52 |
47,500 |
51,000 |
13,000 |
15,500 |
1,000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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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1/30 | 조회 420 
분당은 성남을 쪽팔려한다
이런 논쟁이 왜 필요한겁니까.대체.
제대로 알았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