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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셀프 훈장 MB,

뻔뻔함 올림픽 금메달감



민주통합당은 12일

이명박 대통령의 이른바 셀프 훈장 논란에 대해

측근들을 셀프사면해주고

훈장까지 나눠줘 국민적 지탄을 받은 지가 엊그제인데


다시 셀프훈장이라니

뻔뻔함을 겨루는 올림픽이 있으면

금메달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김정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여론은 아랑곳하지 않고


셀프 사면에 이어

셀프 훈장을 수여하면서

스스로 잘했다고 우기니

염치나 체면은 아예

내팽개친 것이 틀림없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받는

무궁화대훈장의 제작비용은

금만 190돈으로 1인당 4천800만 원 이상이 들어


두 부부의 훈장을 합치면

1억 원 가까이가 소요된다고 한다"며




이명박 정권이 잘했으면 셀프사면을 하건,


셀프훈장을 받건


국민 누구도 시비 걸 생각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 국민들은

이명박 정권에 대해


박수를 치기는커녕



이명박 정권의 실정으로 통곡하고 있다"며




꼭 마지막까지 셀프훈장을 받으면서


서민의 피눈물을 빼야

직성이 풀리는 것인지


이명박 대통령에게 정말 묻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으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에게

국가 최고 훈장인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하기로 의결했다.




민주 셀프훈장 MB,


뻔뻔함 올림픽' 금메달감



머니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3-02-12 12:07








**부정부패 청산을 위한 5대 청문회 개최 요구



낙서장 2012/04/25 05:56

http://blog.naver.com/8903468jo/100156675605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대행이 박근혜 위원장에게 제안한

부정부패 청산을 위한 5대 청문회



1. 민간인 불법 사찰 및 언론 탄압(낙하산 인사, 언론악법, 언론 조작, 종편 특혜 등)

2. 4대강 공사

3. 이명박 대통령과 친인척 부패 비리(위장 취업, 내곡동 사저 등)

4. 중앙선관위 테러(선관위 디도스 사건 등)

5. 맥쿼리 특혜(지하철 9호선 등)



* 추가 제안 필요성 있는 사안



1. 파이시티 특혜 및 최시중,박영준 등 금품수수 의혹

2. 최시중 발언에 근거한 MB 대선자금 수사

3. 천안함 사건

4. 부정선거 의혹

5. BBK 주가조작

6. 정수장학회 사회환원

7. KTX 민영화

8. 한미FTA

9. 정치 검찰

10. 저축은행 비리, 사학법 개악, 서해 뱃길 사업, 제주 7대경관 사기,

부자감세, 종부세, 출총제,

원전수출관련 문제, 자이드 국제환경상 상금,

기소 청탁, CNK 주가조작,

반값 등록금, 주요 민생법안 등등



* 민주통합당 홈페이지 새단장 필요(문성근 대표대행의 제안이 한눈에 안보임)

* 생각꺼리

1) 최시중 건이 지금 시점에 터져 나오고, 보수언론들이 마구 보도하는 배경?

2) 박근혜 위원장이 언론탄압에 대해 아무 말도 없는 이유?

3) 박근혜 위원장의 김형태, 문대성 국회의원 사퇴에 대한 생각?




**MB 임기 전에 출국금지 조치해야 이런...



2012/05/13 11:05

http://sjh25.blog.me/20157680434



노파심일까요?

MB의 지난 과오, 자기와 친인척 그리고 주변인들의

죄과를 보면 임기후 엄청난 죄값을 받아야 한다.



내곡동 사저 문제, 민간인 사찰 문제, 4대강 의혹,

서울시장 시절의 탈법 등으로 볼 때 징역형을 받을 여지가 많다.




이런 정황상 자신과 가족을 법망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도가 뭘까?




해외 도피 가능성이 없다고 보기 힘들기에

새 대통령이 선출되면 즉시 출국금지 조치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단지 우려일까?

MB의 사고 수준을 보면 기우가 아닐 것이다.

한 나라의 민주주의를 파괴한 것만으로도 큰 죄악을 저질렀다.

방송사 장악 음모만 보더라도 보통의 일이 아니다.


어디 한 두건이랴!

총체적 죄악의 중심에 있는 MB.

가만 둬서 될일이 아니다.




진즉에 부동산 규제 풀어


경제나 살리지 온갖 비리로

돈 챙기기에 급급 햇으니....





***도덕적으로 완벽하게 붕괴된 MB정권



Kramer (happyi****)

주소복사 조회 154 12.07.04 08:43



“상왕”으로 군림하면서 절대권력을 휘두르던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이 검찰에 비리구속되는 초유의 사태로 결론나면서

MB정권은 이제 “도덕적으로 완벽하게” 붕괴되었다.




이상득의 구속은 MB정권의 붕괴된 관에 못을 박은 것이다.




“도덕이 땅에 떨어진 요즈음 세태에서 청와대만큼은

마지막까지 성을 지켜내야 했었다.


그러나 청와대 담장 안에 들어선

고위백관들부터 도덕적으로 완벽하게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었다.



불행하게도 MB정권에서 검찰에 구속된

청와대 수석이나 장관들이 한 두 명이 아니다.




아무리 부패와 비리로 가득 찬 정권이라도

20명이나 쇠고랑을 찬 MB정권만은 따라가지 못할 것 같다.





뇌물을 받고 구속된 공직자들의 수를 헤아려 보자.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두우 청와대 수석

“왕차관”으로 군림하며 절대권력의 심부름꾼이었던 박영준 지식경제부 차관


대통령의 정치 멘토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


고구마 캐는 것도 아니고, 굴비 엮는 것도 아닌데,


MB정권 내에 구속되거나 사법 처리된 고관대작들의 수가 20명을 넘어섰다.


국민을 사랑하고 ,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하여야 할 공직자들이 그대신 온통



“땅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권력을 사랑하고”,




시정잡배 모리배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공분을 느끼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이렇게 기가 찬 정치적 부패의 사슬 앞에

국민적 분노가 여름철 장마비처럼 퍼부어질 것이 자명하다.




따라서 2MB는, 도덕적으로 완벽하다 던 이정권에서,

대통령 측근들의 비리를 막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적 탄핵을 받기 이전에

스스로 물러나 하와이 망명길에 올라야 함이 마땅하다.





*****상득형님!!!!!!! 우리 국민들의 가슴은 다 찟어졌습니다.



한강 (rlarbsck****)

주소복사 조회 22 12.07.04 08:42



이명박 대통령 임기종료와 동시 수사 또는

재수사를 통해서 진실을 만천하에

공개해야할 현재까지 이명박 정부및 친.인척의

대표적인 부정/부패/비리/의혹사건 목록입니다.



1. 노무현 전대통령 사망및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사건

2. 천안함 침몰사건/ 국방부, 합참의 지속적인 거짓말 발표

3. 4대강 예산 적정 집행여부, 포항 동지상고 출신 회사들의 낙동강 구간 독식여부

4. 영포회및 선진국민연대 국정농단 여부[국회 대정부질문내용]

5. 총리실 공직윤리 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6. KBS, MBC, YTN 방송장악 전모

7. KBS의 불랙 리스트 존재여부

8. 강정원 전KB 국민은행장 사퇴와 어윤대 신임 KB 금융그룹 회장 선출 내막

9. 2008년 한.미 쇠고기 협상 전모

10. 이명박 대통령 친인척들의 4대강 주변 차명으로 부동산 투기 여부[아고라글 참고]



11. BBK사건

12.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에 대한 검찰의 무리한 수사

13. 이명박 사위인 한국타이어 부사장 조범현의 주가 조작 사건

14. 이명박 사돈인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비자금 조성사건

15. 조석래 회장 자녀들의 회사 공금횡령및 미국내 부동산[별장] 취득내역

16. 이명박 처남 땅으로 보도된 도곡동 수백억 실제 땅주인 확인

17. 경찰의 무리한 진압으로 5명의 사망자를 낸 용산참사 사건

18. 영부인 사촌언니의 한나라당 공천헌금 비리사건

19. 이명박 친구인 천신일 회장의 한나라당 수억 당비 대납의혹 사건

20. 천신일 회장 자녀들의 대우조선해양 납품업체 엄청난 주식보유 내막



21. 잠실 롯데월드 초고층 빌딩 신축 허가내막/반대 급부 여부

22. 포스코 회장 선임에 영포대군및 왕비서관 개입/압력 여부

23.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도피의혹과 그림 로비사건 전말

24. 방가방가 형제가 관련된 고 장자연양 성상납 전말/31명의 악마명단

25. 홍준표 의원이 제기한 영부인 다이아 밀수사건[발가락에 끼고 들어옴]

26. 박원순 변호사가 제기한 국정원 민간인 사찰사건

27. 검찰고위 간부들의 스폰서에의한 돈과 성상납 사건

28. 동아일보 김재호 사장, 한승수 전총리 아들의 OCI 주식 불공정 거래 전모

29. 이명박의 지금은 때가 아니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독도 관련발언

30. 신한지주 라응찬회장 비자금 조성및 현정부 인사에 로비 의혹



31. 국정원의 한나라당 정태근, 남경필, 정두원의원 사찰및 이상득의원 배경설

32. 대우 조선해양이 이명박 친구인 천신일 고대 교우회장에 수십억 로비설

33. 대우조선 해양 남상태 사장 연임 로비에 김윤옥 여사 몸통설

33. 태광그룹의 비자금 조성및 청와대 인사, 한날당의원, 방통위 고위인사에게 케이블 TV 확장에 따른 로비설

34. 국정원 직원의 리비아 불법 정보수집 사건, 감옥에서 풀려날때 리비아에 수천억 댓가 지불여부

35. 인천공항 지분 매각의도

36. 한명숙 전국무총리에 대한 표적수사/별건수사

37. 청와대에서 총리실 공직윤리 지원관실에 대포폰 지급과 조직적 개입의혹

38. 수출입은행.. 이명박 대통령 형 회사 다스 특혜의혹

39. 이상득의원 처 조카사위 비리 은폐 의혹

40. 조중동의 종편 진출 내막


41. 이명박 손윗동서 동생 4대강 관련 수천만원 뇌물 수수의혹

42. UAE 원전 수주 내막/100억불 이면계약 내용

43. 4대강 집행예산 전반적인 감사(4대강 사업비 1조 8천억원 증발)..경실련

44. 구제역 방역실패 책임규명, 바이러스 유입경로

45. 국정원 직원의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단 숙소 침입사건 전말

46. 상하이 총영사관 섹스 스캔들 전모

47. 씨모택 대표의 자살및 상장폐지에 이명박 대통령 조카사위 역활

48. 이상득 의원 손녀 71억 보유 주식 내막

49. 부산 저축은행 부실내막및 감사원 감사위원, 청와대 백용호 정책 실장 역활

50. 삼화저축은행 신삼길회장이 한나라당의원및 대통령 조카사위, 청와대 정진석수석,

미래기획의원장 곽승준, 박근혜의원 동생인 박지만씨 등 여권고위 인사에게 로비여부.



51. 이명박이 추진한 쿠르드 원유개발 에따를 4억불 손실내막

52. 카메룬 다이아몬드 테마주... 정부(외통부), mb측근(박영준)들이 무작위로 띄운사건

53. 부산 저축은행 퇴출울 막기위한 박태규 로비 전말

54. sls 이국철 회장의 뇌물 30여억을 받은고 회사를 찾아주겠다는 정권실세

55. mb의 내곡동 사저 매입 비리

56. 10. 26 서울시장 선거당일 선관위와 박원순후보 디도스 공격전말과 배후

57. 이상득 의원 보좌관의 뇌물 수수내막및 계좌에서 뭉치돈 발견

58. 영부인 4촌오빠 저축은행에서 수억 수수내막.

59. bbk 가짜편지 작성 배후,

60.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진성락과장 재판과정에서 청와대 수석비서관 2명 증인채택 불발 전말



61. mb 당선자 인수위시절 이상득의원 아들 투자 권유로 국민연금 수조원 손실 내막

62. 한국 방송 예술 진흥원 김학인 이사장 방통위에 뇌물 수억전달

63. 최시중 방통대군, 박영준 왕차관의 파이시티 시행사 대표로부터 30~60억원 수수내막

64. mb의 토건족에 대한 마지막 선물 ktx 민영화 추진 내막

65. 이명박 서울시장 퇴임직전 파이시티 시설변경 승인 내막

66.청와대 경호처가 중앙일보 사주와 토지교환으로 홍석현 회장에게 수십억 차익을 안겨준 내막

67. 삼성그룹 삼성 중공업 주식과 포스코의 주식 맞교환 추진설

68. 포스텍 500억원 날린투자 이상득의원 개입설[한겨레]

69. 청와대 행정관 미래처축회장 김찬경에게 거액 대출부탁및 김승유 하나은행장의 역할

70. 한국광물 자원공사가 부도직전 동양시멘트에 1500억원을 지원한 내막(압력행사한 현정권 실세누구?)



71. 4대강공사 낙동강 구간에 대우건설 하청업체가 공사원가 부풀려 40억원 횡령및 돈의 행방

72. 전투기 조기 구매및 F-35로 사전 선정된 내막




이명박 대통령 취임이후 4년이 지나는 현재까지 위 사건들에 대해서 검찰은 권력자의 지시,

또는 눈치를 보면서 일부 사건은 무리한 수사를 하고, 어떤 사건은 마지못해 형식적인 수사,

축소수사를 하고, 또다른 사건은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사건들은 이명박 대통령 임기종료후 대규모 특별 수사본부를 구성해

수사 또는 재수사를 통해서

이명박 정부와 친.인척의 부정/부패/비리가 만천하에 명명백백하게 밝혀

지기를 기대합니다.





비상하는 글로벌 증시 ..타이타닉 코리아..

세상사 잘되면 내 탓이고 잘못되면 조상탓 그것이 사람인것..와이..

코리아만 역주행 ..뱅가드 런? 환율? 물론 그런것도 문제지요 맞습니다

맞고요..킹맨 요즘시황에 그내박 저격수처럼 비판함니다..무 능 그것을

비판하는것..아직 정권 인수전이라 책임없다 고 라고라 지나가는 개가 스마일

영악스런 외국계 파생에서 하방포지션 잡고 배드뉴스성 메스컴 풀레이

게인들 하방동참유도..그런 플레이로 파생에서 거액 띵호와.. 그런것이

가능한건 1월 금통위 금리인하 안함...만약에 2월 금리인하 한다면 한달을

허송세월 하고 늦발의 정책... 정책늦발비판이 두려워 안할수도 왜냐하면

눈치 구단 ..백골들이 관료의 현주소..인물 검증하려면 병역미필이고 부동산

투기꾼이고 한심한 나라의현주소..당장 헌법을 고처라 동장부터 병역 미필자는

할수없는 나라로..허리디스크 이빨이 나빠서 기타 등등 다 사라지고 군대간다



연애인 유승준 잘나가던..그러나 한방에 낙동강..강남스타일 싸이 본보기

그러니 요즘연애인들 군대잘간다 해병대로...선의의병역 면제자도 나올것

하지만..군대 다녀온 사람들만으로도 동장이상 일할사람은 넘처난다 아무리

잘낫어도 군미필자 없어도 된다..그들은 다른일거리 찾으면된다..

어쩌면 그리도 병역 미필자들이 정부부처에 우굴거리는지 원 명분이없다



삼천포로...빈틈이보인 코리아는 1월11일 금통위 이후 하방심화...누가 외국인

주도...완전 호구로 본것이지요..외국인 눈에는 요거봐라 놀기 배리굿 이내

지금시체나 다름없는 통치자는 어짜피 욕먹는거 인심이라도 쓰자..국민여론

무시한 특별사면...유전 무죄 무전유죄..누구는 10년을 감옥에살고 누구는

몇달 휴식하고 사면... 그런거 말고 권력의 칼자루 그내박이 이미접수...



시작도하기전 낙제..밀실총리..불통..글로벌 증시최하위..이것이 현주소인것

다행이 뭔가 변화의조짐 연기금 주가방어 시도개시..킹맨 금주부터 그런쪽

반등가능 의견 개진중이지요 변화의 조짐과 변화의 조짐현실화..

하지만 개미투자자 그동안 훈련당한 덕분에 다시하락 하게겟지 그런생각에

조금오르자 매도 대응..아마도 매도후 추후에 더높은가격에 재매수 수순

고생고생 하고 기다리고 버티다 ..매도????







오는 24일 퇴임하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낼 서울 논현동의 사저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오는 24일 퇴임하는 이명박 대통령이 돌아갈 서울 논현동의 사저가 신축 완공을 앞두고 모습을 드러냈다. 1023㎡ 대지에 지상 3층, 건물 연면적 661.2㎡ 규모의 집과 인근 경호동 건물 신축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며 조만간 최종 완공될 예정이다.

지난 7일과 11일 기자가 찾아갔을 때 집터를 둘러싸고 있던 공사가림막이 치워진 덕에 사저의 지상 2~3층 부분은 도로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었다. 3~5ｍ 높이의 붉은색 벽돌 담장 너머 내부는 출입이 허용되지 않았지만 인테리어 등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었다.

1982년 현대건설 사장 시절부터 이 주택에서 거주했던 이 대통령은 2006년 6월 가회동으로 이사했다. 이후 둘째 딸 승연씨 부부와 막내인 외아들 시형씨가 이곳에 잠시 살았지만, 지난해 2월부터 옛집을 허물고 퇴임 후 주거용으로 신축공사를 시작했다. 이 대통령 사저는 역대 대통령 사저 가운데 가장 큰 규모(건물 연면적 기준)로 지금까지 가장 넓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403.2㎡)의 1.6배에 달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남 봉하마을 사저는 대지가 4261.1㎡로 가장 넓지만 건물 연면적은 370.2㎡로 김 전 대통령이나 이 대통령의 사저보다 작다.

청와대 측은 신축 설계도를 공개하면서 “기존 사저보다 보안을 강화하고 필요한 시설을 지어야 하는데 건축비가 부족해 자택을 담보로 농협에서 20억원 정도를 대출받았다”고 밝혔다.

사저는 ‘기역(ㄱ)자’형 한 동이다. 인근 빌딩 꼭대기층에서 내려다 봤더니 건물 앞면에는 층마다 통창에 가까운 커다란 유리창을 달았고, 뒷면과 양 옆면 외벽은 시멘트로 마감 처리했다. 내부 모습은 보안상 문제로 청와대 경호처가 일절 공개하지 않고 있다.

7년간 떠나 있던 집주인을 다시 맞이하는 사저는 현재 관리인이 없는 빈집이다. 빈집이지만 사전 보안 때문인 듯 벌써부터 경찰력이 대거 배치됐다. 올초 사저 인근에 7곳의 경호 초소가 세워졌고, 서울지방경찰청 2기동단 소속 의경 9~10명이 두 시간씩 교대로 24시간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다. 기자가 사저 대문 앞으로 접근하자, 경비 의경은 “보안시설입니다. 들어가거나 볼 수 없습니다”라며 곧바로 제지했다. 이후 사저 주변을 한 시간가량 둘러보는 동안 4명의 의경이 내내 기자를 따라 붙었다. 사저 담장에도 24시간 주변을 감시하는 폐쇄회로TV(CCTV)와 열 감지 카메라 10여개가 설치됐다.

사저에서 90여ｍ 떨어져 있는 395.7㎡의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된 경호동은 신축공사가 거의 끝났다. 경호동 부지 매입에는 38억2800만원이 들어갔다. 비용은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고에서 지원됐다. 이 대통령 경호동 부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호동 부지 규모(1100㎡·매입비 2억5900만원)보다 작지만, 논현동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땅값 차이 때문에 가격차가 커졌다고 경호처는 밝혔다.

이 대통령의 ‘7년 만의 귀가’를 앞두고 인근 주민들은 “사저 주변을 감시하는 경호인력과 취재진이 몰려 동네가 너무 주목받지 않겠느냐”고 우려하기도 했다. 동네에서 7년째 식당을 운영해온 최모씨(56)는 “대통령이 돌아오면 통제가 더 심해지진 않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반면 논현동에서 20년 살았다는 주민 김모씨(70)는 “이제 다 내려놓고 이곳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7 년만에 논현동으로…MB 의 `귀거래舍`


입력: 2013-02-11 16:02 / 수정: 2013-02-12 03:34





이명박정권 지난4년작태

전집 으로 꾸며야지 단행본으론안되!

민들레61 (nat42i****)

12.03.19 19:11


이명박정권 지난 4 년 작태

전집 으로 꾸며야지 단행본 으론안된다.

1. 용산참사.

2. 천안함사건.

3. 한미FTA 날치기와 미국연설 그리고 재협상.

4. 촛불시위 국민에게 사과하고 미국 에게 30개월이상 소고기수입 허가협상.

5. 언론사 낙하사인사 에 언론탄압.

6.종편관련법 날치기통과 에 종편방송 특혜.

7. 이명박 친인척 과 측근 그리고 조직원 의 부조리 비리.

8. 영포회.강부자.서울시출신.고려대,소망교회 인사라인.돌려막기식 인사 와 비리.

9. 4대강사업 과 날치기 부실공사 와 공사비 뻥티기,환경파괴.물고기 로버트.구미단수

10. 노무현전대통령 관련수사 와 정치검찰 그리고 관련자.

11. KBS정현주 사장 퇴임고소고발.전정권 국영기업 그리고 예술게인사 사퇴압력

12.남북관계 악화.중국외교 13. 민간인사찰 청와대 개입 그리고 무마사건 꼬리 는 구속 몸통 는 잘나가고 머리 는?

14. CNK 다이몬드게이트 와 주가조작 그리고 자원외교.

15. 제주해군기지 건설 강행처리.

16.론스타 먹티확정.

17. 5년차 1년계약 미국무기14조구매계약.

18. 쌍용자동차 노조탄압 진압.

19. 저축은행 구명 머리.SLS 그룹구명 머리?

20. 형님예산 영부인예산.과 복지예산삭감

21. 제주세계7대 경관선정.

22. 5.18기념식 방하타령 연주 예정소동.

23. 선관위 디도스사건.농협디도스 와 청와대 디도스 와 정부부처 디도스.

24.4년연속 언론규제국선정,인권순위 하향,

25.이명박 의 독도 관련발언 과 일본 과 미래지향적 유대관계 위해 위안부보상 요구않겠다.

26. 민영화사업...인천공항,KTX.

27.민주당도청.

28. 제2롯데월드 인허가와 서울공항.

29.G20 과 145조 그리고 쥐 포스터.

30.원전수출.

31.장자연사건.

32.미네르바 구속 정봉주 전의원 대법원 판결 과 .시위자 무분별한 법금형 언론탄압

33.세종시 파기선언 과 예산낭비 후 확정.

34. 747거짖말 반값 등록금 과 아파트 공약 는 선거용.

35. 불교탄압 과 종교편향,

36. 국정원 절도 미수사건.왕재산 등 간첩단사건.

37.내곡동 사저땅사건.

38.리비아 외교사건.

39.개인정보 유출.

40.구제역 처리과정.

41.영어 몰입교육 과 곽노현 죽이기와 교육정책.

42. 금양호 아덴만영웅.

43. 청와대 벙커.

44. 김대중 전대통령 묘역파손 범인 못잡은거야 안잡은거야.

45.고유가 에 세금정책.

46.고환율 저금리 에 부자감세 이명박식 경제정책.늘기만하는 국가부채 개인부채.

47.방송인 방송금지.밥줄끈기,

48.청계천 과 가든파이브 그리고 뉴타운정책.그리고 서울시 부채

49.태안기름유출 사건 나몰라라.

50.이명박 이 외치는 대한민국 는 복지국가 다 더이상 복지하면 나라가 망한다.

51.맥킬리 투자신탁.

잊어버린10년 외치면서 경제대통령 공약걸고 정권잡은 이명박 과 새누리당!


이명박 대통령 형사고발당해, 왜?
등록 : 2013.02.21 16:51 수정 : 2013.02.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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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퇴임연설을 마치고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내곡동 사저 터 매입 과정에서 국가손해
국정원 대선 여론조작은 특검 임명 청원
참여연대가 국가정보원 직원의 대선 여론조작 사건과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에 대해 특별검사 임명을 청원하기로 했다. 또한 내곡동 사저 터 매입 과정에서 국가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이명박 대통령을 형사고발하고, 새로 출범할 박근혜 정부에는 이명박 정부 동안 논란이 됐던 주요 사건들에 대해 국정조사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참여연대는 21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정원 선거개입과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의 경우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으로도 사법처리가 가능해 보이는데도 제대로 된 사법처리가 이뤄지지 않았고 국정원 사건의 경우 경찰이 사건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등 수사 진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들 사건에 대해 특별검사 임명법 청원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또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정부의 언론장악 △용산참사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제주해군기지건설 △천안함 침몰 정부조사결과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매각 등 8개 사안에 대한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국정조사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황식 국무총리, 권재진 법무부장관, 원세훈 국정원장,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조현오 전 경찰청장 등을 각 사건의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시킬 것을 요청했다.

참여연대는 기자회견에서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많은 위법·실정사건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진상이 규명되지 않은 주요 사건을 선정해 국정조사를 촉구하게 됐다. 박근혜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명박 정부를 반면교사 삼을 수 있도록 국회가 위법과 실정의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국정조사와 별개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선 “내곡동 사저구입과 관련해 대통령이 연루됐으나 재임기간 형사소추가 면제되어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형사 고발할 것”이라고 참여연대는 밝혔다.

최유빈 기자 yb@hani.co.kr






가든파이브 1조4천억원 숫자의 엄청난 비밀들.


동유단 (skssh****)

주소복사 조회 15155 13.03.02 02:31



가든파이브 껍질이 한겹, 두겹 벗겨지면서 그 속내에 숨겨있는 진상을 발견하고 감당하기

힘든 경악과 분노에 이를 갈게된다. 2002년 서울시장에 당선된 MB 시절로 돌아가야 한다.


예전, 박계동 전의원은 전두환, 노태우 비자금 조성 4,500억원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두

전직 대통령이 구속되었다. 기업에서 얼마씩 받은 증거는 확보되지 않았지만 관공사 발주

를 통하여 비자금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한다. 예를들면 율곡사업 등...실제로 1천억원 사업

을 2천억원으로 부풀리고 그에따른 차익이 비자금이 되는 것이며 이는 결국 국민들의 혈세

가 비자금의 실체가되니 권력과 기업의 상생관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된다.



위 동남권유통단지 조성안을 보면 점포 9,857개에 물류단지를 제외하고 상류시설의 금액

은 2,323억원임을 알수있다. 10년이 지난 현재에도 물류단지는 조성되지 않았다.

계획된 상류시설 점포 9,857개 규모의 2,323억원이 1조4천억원으로 부풀려진 것이다.

당시 장지동 일대는 개발이 제한된 상태에서 비닐하우스 등으로 공시지가는 평당 250만원

에 불과했다. 서울에서 남겨진 황금의 땅이었다. 청계천을 대체하여 7평의 점포 건축비용

이 분양면적 12평을 감안하더라도 땅값 포함하여 서울시의 약속대로 6~7천만원이면 충분

한 사업이었다. 하지만 최고 7평의 점포 가격은 5억7천만원에 이르렀다. 일반인 분양금액

은 2배가 넘는 11억원을 넘게 책정하였다. 분양가 공개는 약속한지 5년 후 계약 직전에

발표했다.



지난 2월28일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가든파이브 감사관련 소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보면

SH공사 유민근 사장과 가든파이브 단장과 본부장 그리고 팀장과 가든파이브 핵심적인 관

리행위자 토탈패션몰 회장 등 모두가 동문이나 전직장의 동료로 구성되어 있다는 실체가

드러났다. 가든파이브 라이프관에 이랜드 NC백화점을 유치한 토탈패션몰 회장은 청계천

상인회에서 서울시와 준공까지 5년동안 교섭단체의 장으로서 활동을 해온 인물이었다.



토탈패션몰이 가든파이브 라이프동의 NC백화점을 유치하고 전권을 손아귀에 넣고서 SH

공사 지분 59%를 사용하고 임대료를 분배하였는데 NC백화점의 매출을 줄이는 방법으로

이중으로 조작하여 SH공사에게 1년동안 임대료 수익금을 5억원 넘게 축소하여 지급한

사실이 발견되었는데 당사자인 SH공사 사장은 꿈에도 알수 없었다고 말한다. NC백화점

에게 점포를 빌려준 구분소유자들이야 어찌 알랴.



토탈패션몰 회장이 전권을 장악하면서 벌어지는 수익은 철저히 베일에 감추어졌었다.

얼마전, 법원은 토탈패션몰 회장의 법적으로 관리인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은 판결이 나왔

다. SH공사는 최고 지분권자이면서도 임의단체 토탈패션몰에 코를 끼었는지 아무 작용을

못하고 임의단체에 놀아났다는 것이 인정되었다.



위 감사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임의단체 토탈패션몰의 강력한 힘이다.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서류제출 요구를 묵살하고 의회 출석을 강력하게 거부하면서 사실규

명을 하지 못하면서 버티기로 일관한다. 그 뒤에 강력한 힘이 존재하는가 ? 점점 궁금증이

쌓인다. 토탈패션몰 회장은 청계천 상인인 것을 감안하면 그 배후에 어떤 엄청난 힘이 받치

지 않고서는 생즉사 사즉생의 모양을 가질수 있을까.



1조 4천억원의 수수께끼, 파이가 커야 떡고물이 많이 떨어지는 이치...

MB의 의미가 '멘탈 붕괴'라는 의미가 아닐까. 냄새가...아주 고약한 냄새가 풍긴다.





참여연대,

이명박 전 대통령 '업무상 배임' 고발



시민 단체인 참여 연대는 5 일 오전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사건 등과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서울 중앙 지검에 고발했다.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사건은

이미 검찰과 특별검사의 두 차례 수사가 이루어졌으나,



이 전 대통령은 형사상 소추가 면제돼

수사대상에서 제외되거나 '

공소권 없음' 결정이 내려진 바 있다.




참여연대는


특검 수사를 통해 밝혀진 사실로

이 전 대통령에 배임 혐의가 있어

수사 필요성이 있고,



특검 수사 당시 현직 대통령과

그 일가에 대한 예우 등으로



충분히 수사가 이뤄지지 못한 점을 고려해


퇴임한 이 전 대통령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참여연대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부분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이 전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과정에서

이미 유죄를 선고받은 김인종 전

경호처장에게 세 차례 이상의 보고를 받고

아들인 시형씨 명의로 매입하도록 지시한 점이다.




특히 '내곡동 토지를

사저 부지 및 경호시설 부지로 매입하되


사저 부지로 140평을 할당하고,



대금은 예산을 제외한 금액으로 하겠다는 내용을

보고받고 승인한 점을 보아,




이 대통령이 국가의 손해를 초래한

업무상 배임 행위를 지시했거나

적어도 방조한 부분을 조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내곡동 사저매입을 위해


이 전 대통령의 큰 형인 이상은

다스 회장에게서 빌린 현금 6억원의 출처가 명확치 않은 점,



별도 재산이 없던 시형씨가

삼성동 아파트 전세자금 7억4000만원을 마련한

출처도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이 자금이 이 전 대통령 부부에게서

나온 자금인지 성격과 출처가 밝혀져야 하고,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 적용 대상인지

철저히 수사해 달라고 촉구했다.




참여연대, 이명박 전 대통령 '업무상 배임' 고발

[조세일보] 입력 : 2013.03.05 10:51








대통령 평가 ... 박정희A ... 김대중F, 노무현D ... 박근혜A+ [1]

한사람 (hansa****)

주소복사 조회 27 13.03.22 07:01


대한민국 대통령 업적평가

이승만 A, 박정희 A+, 전두환 A, 노태우 B, 김영삼 F, 김대중 D_, 노무현 D, 이명박 ?

[윤보선/최규하 평가 대상에서 제외함. 실권이 없었음.]


- 평가요소는 경제 50%, 정치 10%, 외교 10% , 군사 10% , 사회 10%, 문화 10% 비중을 둠. [단, 자유 민주주의를 채택한 대한민국 헌법의 원칙에 따름.^^ ]

- 학점을 매김에 있어선 상대평가를 적용하여 가급적 차이를 두려고 했으나, 한사람의 가치관이 개입되어 있는 어디까지나 사견(私見)일 뿐이라고 봐야 함.^^

- 다만, 아래의 그 평가 근거에 대한 글은 사실(fact)이라고 생각하는바, 그에 대한 질문이나 반론이나 다른 의견은 크게 환영하는 바이지만, 기타 편협되고 왜곡된 감정/심증에 의한 악성 댓글은 거의 무시할 것임.^^


1) 이승만 초대 대한민국 대통령은 우리의 역사상 처음으로 [자유란 개념]을 국가에 도입했음. 우리가 굶지 않고, 이만큼 먹고살고 있는 것의 50%는 이승만 대통령의 공로라고 사료됨. 그는 당시로선 보기 드문 선각자였음. (그는 미국 명문 프린스턴 대학의 박사임. 물론, 정식 박사 과정을 이수한 실력자였음.)

당시 해방 후의 매우 불안정했던 상황에 존재했던 인물들 중에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군계일학과 같은 존재]였음. 그의 경륜으로서, 대한민국이 그래도 식민지의 수탈과 6.25 전쟁의 상처를 딛고 중진국 반열에 올라설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었다는 것은 부인하지 못할 사실임.


2) 박정희 전대통령은 그의 선명한 인생관에서 기인했을 것으로 사료되는 우리 역사에 대한 투명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국인들에겐 [자조 자립 근면]이 필요함을 깨닫고, 일련의 [개혁적 시책]을 추진하여, 세계 역사상 거의 유일무이한 식민지 경험을 했던 나라를 중진국 반열에 올려놓았음. [A+가 전혀 과하지 않다고 생각함.]


물론, 1972년 10월 유신 이후 몇 년간은 독재라고 말할 수 있으나, 그의 업적을 크게 저해한다고 볼 수 없음. [히틀러/스탈린/김일성/김정일/후세인 등 전형적 독재자들이 욕을 먹는 것은 독재를 했다는 것 때문이 아님!]

3) 전두환 전대통령은 매우 솔직한 인품을 바탕으로 "나는 배운 것이 부족한 사람이니, 나보다 배운 여러분만 믿소!"라며 많은 '전문 지식'을 갖춘 인사들을 이끌고,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란 목표에 전력투구한 결과 놀라운 '경제/사회적 성장'을 일구어 내었음.

1980년 광주사태의 원흉(?), 군사독재(?), 부정축재(?) 등으로 모함을 받았고, 실제 그 이후 정권에서 여론재판에 떠밀려 처벌을 받았으나, 필자가 볼 때는 한 나라의 최고지도자로서 전혀 처벌을 받을 만한 죄목은 아니었다고 사료됨. [구체적 이유는 지면 관계상 생략함.]

4) 노태우 전대통령은 '보통사람의 시대'란 애매모호한 것을 내걸었으나, 폭발하는 '노사분규'를 방치했으며, '삼당 합당'을 통하여 '국면 전환'을 노렸으나 여의치 못하여서... 박통. 전통이 이룩한 경제/사회적 성과를 좀 까먹었음. 그러나, 당시로선 획기적인 '북방 외교를 추진하여 공산 소련, 공산 동구권 나라와 국교 정상화를 실행하였고, 공산 중국과 국교정상화 및 경제협력을 이끈 공로는 평가되어야 함.



그가 주도했던 삼당합당이 당초에 추진되었던 것과 같이 [노태우/김영삼/김대중 대연합]을 성사시켰더라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지금보다 월등히 더 좋아졌을 것으로 추론할 수 있음. 그 이후 쓸데 없는 소란 등이 없었을 것이고, 김일성 사망 전후에 남북통일의 움직임이 진전되었을 것으로 사료됨. [아마도 2,000년 전후에 남북통일이 가능했을 수 있음. 당시, 그들이 대승적 차원에서 조금씩 더 양보하여 '대 3당연합'을 키필코 성사시켰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음.]


5) 김영삼 전대통령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 그 구체적 평가 부분은 생략함.]


다만, 비용대비 효과와 역사적 상징물에 대한 교육효과 등을 거론하며 크게 비평의 대상이 되었던, '구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는 참으로 쾌거였다고 필자는 판단함. 조선의 상징이었던 경복궁을 떡 가로막고 있었던 그 절묘한 위치와 그 흉물스런 모습이 사라져버린 엄청난 효과는 이루 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음. 아마, 두고두고 우리나라에 큰 이익과 발전을 가져다줄 것으로 사료되며, 그것은 그의 단순 용감한 추진력이었기에 가능했음.


6) 김대중 전대통령은 고졸학력이지만, 국회도서관 수많은 장서에 그의 이름이 적혀 있을 만큼 지독한 학구열로 상당한 경제/사회 지식을 바탕으로 뭔가 해보려고 노력했음. 그러나, 큰 결과는 없었음. 왜냐하면, 지도자가 많이 안다는 것만으론 한계가 있기 때문임. 그것보다는 차라리 위의 '전통'의 겸허한 자세가 더 바람직함.

그리고, 그가 추진한 '햇볕 정책'은 용어 자체도 모순을 내포하고 있었으며, 실제에 있어서도 거의 무너져내린 북한 경제에 그나마 수혈을 시행하여, 목숨을 연장해준 것밖에 없음. 나아가 북한의 핵무장을 간접적으로 도운 결과를 초래했다고 사료됨.


7) 노무현 전대통령은 고졸출신이지만, 독학으로 사법고시를 패스한 뛰어난 인물이었음. 그러나, 그는 지도자로선, 너무 말이 많았음. 따라서 전혀 불필요한 '소란과 탄핵사태' 등을 불러왔음. 그가 열정적으로 추구했었던 '바로 선 나라'의 실현은 결국 '공허한 모습'으로 남아 있음. 여기에 누구누구의 반대 때문이라는 변명은 정말 '순수한 면모'를 보였던 그를 욕되게 만드는 것임. 그러나, 그가 열심히 주장하여 실현한 '전시작전권 환수'는 불필요한 오버 액션이었음. 아마, '안보/국방/외교'에 관한 그의 지식/경험/통찰력의 부족에 기인했던 것으로 사료됨.

그는 각종 정치 이슈에 매달렸었던 겉모습 보다는 경제 이슈에 관심을 두고, 세계 정보통신의 시대를 이끄는 대한민국을 건설하려고 노력했던 물증이 있음. [단,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의혹은 아직 전혀 해명되지 않고 있음.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자살'했다는 심증만 존재할 뿐, 그 물증이 매우 희박함.]

8)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경제를 잘 알고, 쉽게 살릴 수 있다는 듯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면서...) "경제를 살리겠습니다!"를 외쳤던 그가 과연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지금까지는 실망스런 점이 몇 가지 분명한데 반하여 긍정적인 면은 도대체 뚜렷하게 떠오르지 않고 있음. [그가 취임하면서 주창했던 "이념의 시대는 갔습니다!", 그러면서 내걸었던 "중도실용!"은 그 속내용과 그 결과가 정말 애매모호하게 느껴질 뿐!]


한사람


* 한사람이 주관적으로만 평가한다면... 이승만 B_, 박정희 A, 전두환 B, 노태우 C, 김영삼 F, 김대중 F, 노무현 D, 이명박 C_ (상대평가 적용, 가급적 차이를 둠)



YS는 정치적 이유로 단순무식하게 포철/현대를 강하게 압박했는데, 그 여파로 수많은 중견기업이 무너져 내렸음. 나중에 "이제는 갱제를 살립시다!"라고 말했는데, 마치 대통령 말 한마디면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 처럼 어이없는 모습을 보였음. 그 이후 IMF사태에도 자신의 책임이란 생각은 전혀 없는 언행을 관찰할 수 있었음. 그것은 오랜 야당 생활에서 건설적 대안 없이 말로만 크게 외쳤던 습관이 몸에 밴 결과로 판단됨~



DJ는 YS와 같이 무식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결과는 대동소이 하게 LG를 강요하여 반도체사업을 현대로 넘기게 했고(그 결과가 하이닉스임), 세계에서도 그 시장개척력을 크게 인정받던 대우그룹이 해체의 수순을 밟게 유도했음. IMF체제 탈출을 내걸고 천문학적 규모의 공적자금을 동원했으나, 그 관리는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이는 선진국에선 있을 수 없는 것이었음. (그 이후 정부에서도 철저한 사후 조사가 없었음. 거대한 자금이 추적되어야만 할 것이나, 공소시효는 만료되었을 가능성이 큼) 그리고, 대북관계에서 이적행위에 준하는 몇몇 행동에 대해서는 생략함~


** 한사람의 희망사항: 박근혜 A+

박근혜가 평생 살면서 못해본 10가지

덮쳐보니제수씨 (tjdnt****) 12.06.19 22:16


한번도 서민의 삶을 살아보지 않은 그녀

절대 국민의 대통령이 될 수 없다.

1,사회단체나 복지단체에 기부를 한번이라도 했습니까?

2,독재 정권에서 민주화 운동,인권운동 한번이라도 해봤습니까?

3,총리.장관.도지사.시장.군수.통,반장 등의 행정경험이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4,판.검.변호사로 억울한 국민들 대변을 한번이라도 해 주었습니까?

5,아이를 낳아 기르며 부모들의 고충을 한번이라도 겪어 보았습니까?

6,전,월세 살면서 집없는 서민들 고충을 한번이라도 겪어 보았습니까?

7,교수나 선생님으로 학생들에게 교육 한번이라도 시켜 보았습니까?

8,기업 경영으로 나라경제에 기여한 적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9,월급쟁이 생활과 장사를 해서 스스로 돈을 벌어본 적이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10,국회의원 하면서 서민 위한 법안 하나라도 발의 했습니까


곧 시험대에 오르게 될 박근혜 위원장

그러나 박근혜 위원장의 대선 가도에 가장 큰 걸림돌은

이명박 정권이 될 확률이 크다.

팟캐스트 (이털남)에서 지난 한 달여간 제기된 민간인 사찰 내용과

KBS 노조에서 발표한 사찰 증거들은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보다

가볍지 않다. 이번 폭로가 총선 시점과 맞닿아 큰 사건임에도

수위가 조절된 측면이 있지만,

국회가 개원하고 시민단체들의 투쟁이 본격화되면

탄핵이나 하야 요구가 나올 수도 있다.

이때 새누리당은 방어하는 위치에 놓인 수밖에 없다.


총선 과정에서야 나도 피해자, 노무현 정부도 사찰했다 는

물타기 전술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둔 측면이 있지만,


국회가 개원하고 야당에서 여야를 떠나

모두 청문회를 하자고 한다면 감춰졌던 진실이 속속 드러날 수밖에 없다.

정권 방어와 진실 규명 사이에서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다면,

대권주자 박근혜 위원장이 이명박 대통령과 다른 게 뭐냐는

의문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외에도 BBK, 내곡동 사저 등은

박근혜 위원장의 시험대가 될 소지가 충분하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배경으로 삼아

정치 행보를 시작한 박근혜 위원장. 그래서인지 박 위원장의 얼굴에서

독재와 유신의 그림자는 보는 사람들이 있다.


또 이번 총선에서 이념의 대결을 조장했던 그의 행동들은

이명박 정권의 편협한 통일관의 재방송을 보는 것 같았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4.11총선에서 무척 많은 것을 얻은

박근혜 위원장. 대선 여정에 오르기 전에 버려야 할 것을 고민할 때다.


집값이 票心 갈랐다…

경기 과천의왕 선거구는 15대 총선 이후 18대 총선까지

안상수 새누리당 의원이 내리 4선을 한 곳이다.

야당의원은 죽어도 안 되는 곳 이라는 평가가 따라다녔다.

그러나 지난 11일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송호창 당선자가 10%포인트 차이로

새누리당 박요찬 후보를 눌렀다.

이번 총선 결과를 두고도 집값과 연관시켜 분석하는 시각이 많다.

지난해부터 집값 훈풍이 불었던

부산, 충청, 강원지역은 여당인 새누리당이 압승을 거뒀다.


반면 집값 침체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수도권의 경우

민주통합당이 2008년 8석에서 31석까지 지역구 의석을

대폭 늘리는 데 성공했다.

2010년 6ㆍ2 지방선거, 2011년 4ㆍ27 도지사 재보선에서

민주통합당 소속 이광재ㆍ최문순 후보를 당선시키며

야성이 강해졌다고 평가받던

강원도는 9개 선거구 전역에서 여당인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됐다.


DTI 같은 대출규제가 없고전매가 자유로워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한



지방에선 여당이 집값 덕을 톡톡히 봤다 며

반면 서울에선 뉴타운 사업 무산에 따라 강남 3개구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여당이 집값 하락

역풍을 제대로 맞은 셈 이라고 평가했다.


박근헤 캠프는 신속히 디티아이 규제 풀어

건설 부동산 경기 살려야합니다

부동산 거래가 안돼서 지금 백성덜은새누리당 갈아 치자는 분위기가

팽배해 잇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충격속보

완전국민경선시 박근혜지지율 곤두박질 대추락

홍콩반점 (acs***) 주소복사 조회 11 12.06.15 12:15

충격속보 완전국민경선시 박근혜지지율 곤두박질 대추락

BBK 논란이 국민들은

정봉주와 민주당이 한 것으로 아는데

사실은 박근혜측이 먼저 했었고 더 심하게 했었다.

마찬가지로 당시 이명박측의 네거티브로 보이는

박근혜와 최태민과의 사실혼과 사생아 출산 루머,

성북동 자택 무상헌납 루머, 신 모씨와의 비밀결혼 여부 루머 등

인터넷엔 온갖 카더라 루머들이 판친다.

분명 이재오측이 이같은 휘발성 높은 축척된 자료들로 공격을 하다보면

난공불락 40%대 지지율이 어느순간 30%대 20%대로 대추락 정말이지

만신창이가 되어서 상처뿐인 경선승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최악의 경우 당을 완전 장악했기 때문에

설사 대선패배해도 관행대로 미국 스탠포드나 영국 캠브리지에

유학 갔다와도 다음번 19대 대선에서 한번 더 보장된 대선출마 기회도

날라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재오 못지않게 정몽준측도 정말이지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관권을 동원해서 지역감정을 조장 부정선거 획책모의에

불법적인 도청을 했던 초원복집사태를 능가하는 아주 상상을 초월한

조직동원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재오측과는 달리 정몽준측은 이번이 정말 마지막기회로 판단

다음번에는 반드시 비박3인방이 아닌 최경환 등에게

정권연장 될 것이라는

그 절박감에 이재오측보다 더 위험하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정몽준을 다음총선에선 종로에 출마시킬 거란 말들도 돌고 있다.

한마디로 친박은 정몽준을 키워주기는 커녕

철저히 이용 소모성카드로 본다는 것이다.



새누리는 DTI 무조건 풀어야 산다


DTI 페지 만이 40-50 대 유권자들을 다시 끌어 올 수 있다

지금 수도권 민심이 너무 안좋다

획기적인 부동산 대책만이 승리 의 첩경 이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의 지지율을

과반인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40대·중도·화이트칼라·수도권 유권자를 타깃으로 삼고 있지만,

구체적인 그림과 대안이 없다.


경제정책의 대전환을 내세웠지만 아직까지 국민 피부에 와 닿는

뚜렷한 색깔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야권과 달리 국민의 눈길을 잡아끌 경선 드라마 도 예정돼 있지 않다.


여성·고연령·저학력·영남·보수세력 등으로 구성된

30%대의 진성 지지층 이 있어 30~40%대 지지율이 유지되지만,


플러스 알파 를 만들어낼 모멘텀 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젊은 세대들과의 소통을 위해

2040 표심잡기 태스크포스 설치를 구상 중이며,


정책적으로는 경제민주화 의지를 더욱 뚜렷이 보여주는

재벌개혁 공약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유기준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외연 확대를 위해서는 경제 정책의 대전환이 최대 과제 라고 말했다.



박근혜가 대통령 감이 되는지 눈을 감고 생각해보시요

대사헌 (ijl****)

주소복사 조회 4 12.06.08 10:36

박근혜가 대통령 감이 되는지 눈을 감고 생각해보시요

정상적인 국민들 밑의 10개 중에 2개는 해당이 될겁니다
그런데 박근혜는 해당사항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역 이기주의 묻지마 투표로 국회의원 밖에 한일이 없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소속되어 장애자.서민 예산도 모두 폐지 내지 삭감했습니다

1,재산이 그렇게 많으면서 어려운 서민들에게 기부 한푼 한적이 없습니다
2,독재 정권에서 민주화 운동,인권운동 해 본적이 없습니다
3,총리.장관.도지사.시장.군수.통,반장 등의 행정경험도 없습니다
4,정치 검사와 경찰에게 당하는 억울한 국민들 대변 해 준적도 없습니다
5,결혼을 하지 않아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의 고충을 겪어 본 적도 없습니다
6,전,월세사는 집없는 서민들 고충을 한번도 겪어 본 일도 없습니다
7,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에게 교육을 시켜본 적도 없습니다
8,기업을 경영하며 나라 경제에 기여한 적도 한번도 없습니다
9,월급쟁이 생활과 장사를 해서 스스로 돈을 벌어본 적도 한번도 없습니다
10,오랜 국회의원 하면서 서민 위한 법안 하나 발의한 일도 없습니다


언제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고 국민을 위해 언제 무슨일을 했습니까?
머리를 쥐어 짜서 생각해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버지 독재시절 옆에서 본 것이라고는 쿠데타,독재,언론 노동자 탄압,고문,해고,사형 등,이것만 보고 자란 박근혜를 묻지마 추종자들은 행정경험이 풍부하다고 난리부르스다
나라가 시끄러울때 조용히 있다가 여론이 쏠리는 쪽에 편을 들어 한마디 하는 그 비겁함은 박정희의 피를물려받은 기회주의적 때문인가?

지그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시요 자신이 왜 무조건 추종하는 지를!!
A급 친일파 독재자 박정희 딸 이라는것과
선거때 재래시장 다니며 할머니와 악수하는일
두가지 외 국민에게 한일 있으면 하나만 즉각 써보시요
박지지자들 여기엔 벙어리가 됩니다


이명박씨도 방심하면 큰코 다친다...

레마 (k19****)

주소복사 조회 5 12.06.09 06:31


5년내내...5년내내 한짓에 대한 행위죄...

노태우가 전두환학살자를 감옥에 보낼것이라는것을 그누구도 몰랐다...

역시이명박씨도 마찬가지 신세...

새누리당에서 박근혜나 이재오가 대선에서 승리를 한다 하여도 이명박씨는 사필규정...

법의심판과 국민의신판을 비켜갈수는 없는 신세...

이명박씨는 스스로 모든것을 운명으로 받아 들여야 할것이다...

씨앗은 뿌린대로 수확하는 법이다...

진 교수는 이명박 대통령이 사회를 몇 십년 후퇴시켜 놓더니

이제 박근혜가 나서서 퇴화를 완성할 모양이라고 말했다.

경북 구미 박정희 18년 독재

경남 합천 전두환 7년 독재

경북 대구 노태우 5년

경남 부산 김영삼 5년

경남 김해 노무현 5년

경남 포항 이명박 5년

영남 사람이 대한민국을 45년 독점통치한다. 지긋지긋하다.


경향속보 [12]

돌아온쥐올무 (dygks****)

주소복사 조회 754 12.06.12 08:05

쥐버기 비자금은 과연 얼마???????

전두환 노태우눈 수천억..
벅씨 일가눈 넘 엄청난데~~요건 예측인데여..

쥐바기 비자금운 수조원이 넘을 듯..ㅠㅠ

이유눈 4대강 리베이트만 해두..ㅋ

[다른글]

★속보★MB정권, 불교계 고위층도 불법사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1988072&bbsId=D115&pageIndex=1


이명박씨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레마 (k19****) 주소복사 조회 20 12.06.12 07:32


아무것도모르면...가만히 있으면...

그래도...중간은 갈터인데...

이명박씨는 스스로 입을 벌려서...

이명박씨는 스스로 나라의 장래를 망치고 있다...

경제물가노동외교환경국방안보

이명박씨가 무엇 하나 제대로 아는게 있는지 진짜 궁금하다...

나라의 경제는 일개 현대건설 사장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직책이다...

그런데...이명박씨는 사사껀껀 5년내내 착각속에서 살고 있으니

나라꼴이 이모양 이꼴이지...


MB는 모든 규제 풀고 시장을 정상화 해야 합니다


박근헤 캠프 와 쇼부 친 것이 뜻대로 되앗든 안되앗던

정권 재창출위해 협조 해야지 디티아이 안풀면

서울 수도권 표가 야당으로 쏠려야권에 정권이 너머 가게 되면

각종 비리가 밝혀지게 되어 정치 보복을 당허게 됩니다

지금 새누리 허구 MB는 바짝 정신 차려야 합니다


시크릿 오브 코리아’

MB 재산은 6 억 달러 (약 7000 억원)

백승찬 기자 myungworry**********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의 20배에 가까운

7000억원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 권력자, 재벌의 비리를 폭로해온

재미 블로거 안치용씨(45)는 20일 나온 책 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안씨는 BBK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수감중인 김경준씨가 2007년 미국 재판부에 제출한 서류에

MB의 재산은 6억 달러(약 7000억원)라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씨는 김경준씨가이 대통령이 불법적으로 재산을 모았고

이 재산을 불리기 위해 자신과 누나인 에리카 김을

이용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후보 시절이던 2007년 선거 유세에서

우리 내외가 살 집 1채만 남기고

가진 재산 전부를 내놓겠다고 말했으며,

2009년 7월 331억원을 사회에 기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안씨는 2002년 김백준 전 총무비서관이

이명박 대통령을 대리해 에리카 김에게

다스 투자금 반환을 요구하는 팩스를 보냈다며 사본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이명박 대통령은 BBK와의 관련성을 부인해왔으며,

검찰도 무혐의 처리한 바 있다.

책에는 또 이 대통령의 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이

브라이언 현 조’라는 이름으로 하와이에 고급 콘도를 샀고,

그의 부친인 조양래 회장은

미국에서 주가 조작 사건으로 피소됐다는 자료도 들어있다.

한국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 2003년 미국으로 이민한 안씨는

2009년 시크릿 오브 코리아 블로그를 개설해한국 권력자들의 해외부동산

불법매매, 불법 해외 재산 유출에 관한 폭로를 해왔다.


이명박의 사기를 가능토록 도와준 박정희,

그의 딸 이명박근혜 시사(時事) 2012.03.21. 07:19

이명박, 사기, 뇌물, 돈세탁, 착취를 통해 불법으로 재산 불려

재산도 300억 아닌 7000억원 김경준이 美법원에서 진술

서울의 소리 기사입력 2012.3.20 23:53


BBK 주가조작 사건으로 수감 중인 김경준씨가 지난 2007년 미국 재판부에 제출한 서류에 이명박의 재산은 6억 달러(약 7천억원)라고 진술한 사실이 드러나 다시 한 번 국민들이 놀라고 있다. 이유는 이명박이 공직자 재산신고 때 신고한 액수보다 수십 배나 많은 엄청난 액수로 법대로 하면 되는 게 없다 는 부도덕한 이명박의 중증장애성 정신구조에 때문이다.

재미 언론인 안치용씨는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최근 출간 예정 도서인 에 실린 일부 내용을 소개하면서 이런 사실을 밝혔다.

김경준씨는 미국 법원에서 벌어진 BBK 투자금 반환소송 과정에서 이명박의 재산 내역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씨가 밝힌 이명박의 재산은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진 재산 규모와 크게 차이가 난다.

이명박은 이 약속에 따라 취임 2년차인 2009년 8월 331억원을 출연해 청계재단을 설립한 바 있다. 청계재단 출연 전 이 대통령의 ‘2009년 고위 공직자 재산변동 신고내역’은 356억9182만원이었다. 이명박은 지난 2011년 3월에는 ‘2010년 고위 공직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54억9600만원을 신고했다. 안씨가 7천억원에 이른다고 주장한 것과 크게 차이가 나는 액수다.

안씨에 따르면 김씨는 재판부에 제출한 17쪽짜리 서류 중 2쪽에 걸쳐 이명박이 사기, 뇌물, 돈세탁, 착취 등을 통해 불법적으로 재산을 모았고 이 재산을 불리기 위해 자신과 누나 에리카 김을 이용했다며, 이 재산은 형제와 처남 그리고 여러 법인을 통해 은닉됐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또 이명박과 함께 사업을 하는 동안 이명박이 형과 처남의 도장을 가지고 다니면서 공문서에 날인하는 것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 며 이들의 소유인 다스, 공동 소유였던 도곡동 땅이 이명박의 재산일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안씨는 또한 김백준 전 비서관이 이명박을 대리해 2002년 김씨의 누나인 에리카 김씨에게 다스 투자금 반환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하며 보낸 팩스를 공개하며 이를 MB의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 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명박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우리 내외가 살 집 1채만 남기고 가진 재산 전부를 내 놓겠다 고 약속했다. 당시 도곡동 땅과 비비케이, 다스 등의 실소유주가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인 이의 재산 환원은 선거 전략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졌다.

청계재단의 이름 모를 기부금이 얼마나 쌓였을까? 4대강 사업으로 쌓아 놓은 모래산 처럼 클지. 정권이 바뀌면 반드시 파헤쳐야 한다.

이명박의 사기질을 가능하도록 뒷배가 되어 준 박정희. 그의 딸 이명박근혜. 그녀의 마녀 짓에 속아 새머리가 총선에서 싹쓸이를 하고, 이명박근혜가 국민들을 잠들게 하고 대통을 집어 삼키면 이 땅은 성누리, 새머리, 뇌물누리, 부패누리, 친일누리, 매국누리가 되고 말 것이다.

http://amn.kr/sub_read.html?uid=5310

*또 한 번 불심 폭발 이 눈앞에 보인다.

지난 11일 지관 전 총무원장과 보선 종회의장 등 조계종 지도층을 사찰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문건이 민간인 불법사찰 재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불교계는 즉각 반발했다.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단과 상임분과위원장들은 이명박 정부의 불교계 불법사찰과 정치공작을 규탄한다 며 사건을 축소 은폐 한다면 불교를 파괴하는 정부에 정법의 회초리를 치켜 들 것 이라고 경고했다.

불법사찰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즉시 물러나야 한다는 수위 높은 발언도 이어졌다.

조계종은 지난해 6월 자승 총무원장 스님이 청와대를 방문하면서 산문폐쇄를 해제하고 정부와의 관계를 추슬러왔지만, 이번 불법사찰 파문으로 다시 경색될 가능성이 높다. 중앙종회가 세속의 국회 에 해당하는 조계종 내 최고 입법기관이라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사실상 불교계 전반의 분노를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정부와 마찰을 겪을 때도 중앙종회가 먼저 움직이고 총무원이 뒤따랐다.

정권 초반 종교편향 논란으로 시작돼 4대강 사업 반대운동과 템플스테이 예산삭감으로 폭발한 정부와 불교계의 충돌이 불법사찰 논란으로 세번째 라운드에 들어간 것이다.


부정부패 청산을 위한 5대 청문회 개최 요구

낙서장 2012/04/25 05:56

http://blog.naver.com/8903468jo/100156675605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대행이 박근혜 위원장에게 제안한

부정부패 청산을 위한 5대 청문회

1.민간인 불법 사찰 및 언론 탄압(낙하산 인사, 언론악법, 언론 조작, 종편 특혜 등)

2.4대강 공사

3.이명박 대통령과 친인척 부패 비리(위장 취업, 내곡동 사저 등)

4.중앙선관위 테러(선관위 디도스 사건 등)

5.맥쿼리 특혜(지하철 9호선 등)

추가 제안 필요성 있는 사안

1 파이시티 특혜 및 최시중,박영준 등 금품수수 의혹

2. 최시중 발언에 근거한 MB 대선자금 수사

3. 천안함 사건

4. 부정선거 의혹

5. BBK 주가조작

6. 정수장학회 사회환원

7. KTX 민영화

8. 한미FTA

9. 정치 검찰

10. 저축은행 비리, 사학법 개악, 서해 뱃길 사업, 제주 7대경관 사기,

부자감세, 종부세, 출총제, 원전수출관련 문제, 자이드 국제환경상 상금,

기소 청탁, CNK 주가조작, 반값 등록금, 주요 민생법안 등등

민주통합당 홈페이지 새단장 필요(문성근 대표대행의 제안이 한눈에 안보임)
* 생각꺼리

1) 최시중 건이 지금 시점에 터져 나오고,

보수언론들이 마구 보도하는 배경?

2) 박근혜 위원장이 언론탄압에 대해 아무 말도 없는 이유?

3) 박근혜 위원장의 김형태, 문대성 국회의원 사퇴에 대한 생각?


이명박, 박근혜. 우리 다 같이 살자.

여기서도 펑, 저기서도 펑. 마치 불량지뢰가 터지 듯 한다. 요즘의 이명박 정권에서다. 아침 신문을 보기 무섭다. 오늘은 또 어떤 나라 망할 짓 한 놈이 검찰청에 나타나는가. 대문만한 활자다. 물론 조중동에는 아니다. KBS, MBC, YTN도 아니다.

61억이라는 돈을 뇌물로 받았다. 대단한 돈이다. 그러나 국민은 이 돈 뿐이라고 믿지 않는다. 워낙에 위가 든든한 먹성들이어서 아무리 먹어도 배탈은 걱정 없다고 자신을 했는데 썩어도 너무 썩은 먹이를 먹은 모양이다.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최시중이 완전히 스타급으로 떠올랐다. 이명박 정권이 출범했을 때 권력을 한 손에 쥐고 정권창출의 주인공으로 날르는 새도 떨어트릴 권력을 휘둘렀는데 권력무상이다. 75세 늙은 몸이 검찰청 포스트 라인에 서서 카메라 후레시를 받는다. 억장이 무너질 것이다. 구속영장 신청했다. 어쩌다가. ㅠㅠ

14 시간을 조사받고 나와서 한다는 소리는 녹음테이프다. “대가성은 없었다. 숨김없이 말했다. 국민에게 죄송하다.’ 테이프 돌아가는 소리니까 양심과는 상관없다.

뇌물을 받아서 여론조사에 썼다라는 고백이 얼마나 폭발력이 있는 말인줄을 동아일보 정치부장을 했다는 최시중이 모를 리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만만(?)하게 떠버릴 수가 있었을까. 음모론의 배경이다.

혹자는 보자기에 싼 돈을 받는 장면이 운전기사 카메라에 잡혀서 빼도박도 못하고 털어 놨다지만 최시중 정도의 머리라면 그 정도로 털어놓지 않는다. 최시중은 멘토였고 한 사람은 아직도 최고의 실력자다. 의논도 없이 덜렁 털어놨을까. 아니다. 절대로 아니라고 확신한다.

원칙대로라면 살려달라고 애걸을 해야만 정상이다. 청와대는 뭐라고 했을까. 죄를 진 놈은 벌을 받아야 한다고 했을까. 그 말을 듣고 열 받아서 털어 논 것일까. 아마추어 해석이다. 그것 보다는 우선 들어가 있어라. 우리도 카드는 있다. 그러니 소나기가 쏟아질 때는 맞아라.

## 카드는 숨어 있을 때 힘이.

12월이 대선이다. 지난 4.11 총선 직전에 최시중 고백이 터졌다면 정권심판으로 박근혜는 끝이 났을 것이다. 박근혜가 얼마나 안도의 숨을 내리 쉬었을까. 박근혜 뿐일까. 은혜를 베풀었다고 생각하는 세력은 없을까. 고맙다고 생각하는 세력은 없을까. 상부상조다.

계속 이명박 정권의 비리가 터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촛불이 켜질 것이다. 검찰도 머리를 굴릴 것이다. 원래 그렇지 않은가. 박근혜가 대국민 성명을 발표한다.

쇠고기 수입 중단하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비리관련자는 엄벌에 처해라. 대통령도 예외는 아니다’ 위력이 대단할 것이다. 다수당이다. 탄핵인들 못하랴.

다수당에다 탄핵이라도 발의한다면 야당의 협조도 거부할 이유가 없다. 박근혜의 인기는 상한가를 칠 것이다. 이명박 정권으로서는 살 떨리는 소리다. 불가능한 시나리오도 아니다. 그럼 한 쪽은? 그냥 당하고만 있을까. 천만에 말씀이다. 그냥 죽을 사람이 아니다.

함께 죽을거냐. 우리 다 같이 살자.’ 이럴 때 필요한 것이 협상이다. 어떻게 협상을 하는가. 잘 할 것이다. 그럼 최시중은 어쩌나. 당연히 협상에 포함된다. 팽개쳐 두면 반드시 말썽을 부릴테니까. ‘살려 줄테니 말 잘 듣고 잠시 들어가 있어.’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되도록 도와줄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머리좋은 사람들 많다. 종이 박스 투표함을 생각해 낸 머리다. 디도스도 해 냈다. MB가 어디 만만한 사람인가. 짱구 굴리기라면 뒤지지 않는다.

12월 선거가 임박해서 박근혜가 팔을 걷는다.

김형태 문대성의 의원직 사퇴, 정수장학회 사회 환원, 인혁당 사건 피해유족 손잡고 눈물 보이며 사과, 박정희 독재 공개적 사과, 박지만 마약복용 사과, 4대강 비리 조사. 당선 후 이명박 비리 척결, 등 등. 기다렸다는 듯 찌라시들 대서특필, 박근혜 만세 부른다.

비리 척결의 여성포청천, 개혁의 선구자. 개혁의 기수, 민주주의 수호천사. 무슨 수로 감당할 것인가. 야당은 한 방에 간다. 박근혜를 공격하는 야당이 수구 기득권 세력이 되고 박근혜의 새누리가 개혁 진보세력이 된다. 이런 코미디가 어디 있는가. 한국정치에 있다. 12월 19일 코미디는 박근혜 만세로 끝이 난다. 이명박도 웃는다. 최시중도 웃는다. 함께 축배다.

## 야당은 죽고 이명박 박근혜는 산다.

4.11총선에서 야당은 졌다. 이길 거라고 큰 소리 쳤는데 졌다. 김용민의 막말 때문에 졌다고 한다. 핑계다. 괜히 좋은 젊은이 병신 만들지 말라. 수도권 투표율이 이만큼 나온 것은 나꼼수 덕이다. 국민이 못하는 욕 대신 해 줬다.

패한 원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야당책임이다. 긴 소리 하지 않는다. 국민 앞에 얼굴 못 든다. 딱 한마디. 새누리한테 질질 별든 개처럼 끌려 다녔다. 박근혜는 한 손에 불대 감고 펄펄 날라 다니는데 야당은 뭐했나. 제대로 된 정책 하나 내 놓은 게 있는가. 계속 돌아가는 것은 정권 심판론이다. 머리에 남는 게 없다.

새누리는 한나라당과 같은 당이다. 이름만 바꾸면 몸통도 바뀌나. 그런데 국민은 새누리와 한나라당이 완전히 남이라고 착각을 한다. 새누리의 한나라당과의 차별화는 대선까지 계속될 것이다. 이명박 정권은 죽은 듯 엎드려 있을 것이고 박근혜는 개혁의 칼춤을 추고 다닐 것이다.

문재인 안철수 김두관 등 등 야당의 후보들을 세워놓고 조중동은 온갖 흙칠을 다 할 것이다. 선거일 임박해서 터트리는 흑색선전은 해명할 시간도 없다. 빨대들은 연이어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첩첩산중에서 탈출구가 없다. 음모에 대해서 미리 국민에게 학습을 시켜야 한다. 야권 단일후보, 이거 없으면 선거 할 필요 없다. 누가 되던지 감동있는 후보라야 한다. 그거 할 자신 없으면 판 엎어 버려라. 국민이 피곤하다.

대통령 선거는 돈 잃으면 손 탈탈 털고 일어나서 끝내는 화투판이 아니다. 국민의 눈물이 뒤에 있다. 국민 등치는 부패권력을 척결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선거다. 야당이 살아야 한다. 우군은 많다.

이 기 명

MB 임기 전에 출국금지 조치해야 이런... 2012/05/13 11:05

http://sjh25.blog.me/20157680434

노파심일까요?

MB의 지난 과오, 자기와 친인척 그리고 주변인들의 죄과를 보면 임기후 엄청난 죄값을 받아야 한다.

내곡동 사저 문제, 민간인 사찰 문제, 4대강 의혹, 서울시장 시절의 탈법 등으로 볼 때 징역형을 받을 여지가 많다.

이런 정황상 자신과 가족을 법망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도가 뭘까?

해외 도피 가능성이 없다고 보기 힘들기에

새 대통령이 선출되면 즉시 출국금지 조치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단지 우려일까?

MB의 사고 수준을 보면 기우가 아닐 것이다.

한 나라의 민주주의를 파괴한 것만으로도 큰 죄악을 저질렀다. 방송사 장악 음모만 보더라도 보통의 일이 아니다.

어디 한 두건이랴!

총체적 죄악의 중심에 있는 MB.

가만 둬서 될일이 아니다.


**대통령이 나서서 부동산 초치는 나라 [5]

마들 (royalpeng****)

주소복사 조회 133 12.06.14 17:33

국토부에서는 부동산 시장 살린다고 대책을 내놓으면

시장은 더 얼어붙고

대통령이란자는 거기에 DTI 어쩌고 하여 초를 치고있다.

부동산 대책이라고는 매수자를 위한 대책이 아니라

매도자를 위한 대책이고매수자를 위한 대책은 없다.

정말 골빈 정부이다.이제 남은 반년동안 죽어보라 이거지?

부동산도 자산이다.집을 가진 국민을 투기꾼처럼 취급하지않나....

그럼 현대건설 사장일때 투기꾼들 홀려 아파트 지어 팔았다는 것.

청와대 실무선에서는 3시간전에 DTI완화 노력을 한다고 하였는데

대통령은 3시간 후 DTI규제 완화는 부동산 시장이 안살아날까봐 풀지 못한다 는어이 없는 소리를 한다.

부동산 안정이 임기중 치적이란다.

노무현이 국민에게 너무나 많은 피해가가서 안쓸려고 하다가

계속 오르니 어쩔수없이 쓴 정책인데-물론 상승 기세가 꺾인 후에 규제를 했지만.

이런 정책을 임기내내 주구장창 써놓고 치적이래.철면피도 저런 철면피가 없다.

DTI를 만든 공무원도 뛰는 집값을 잡기위해 잠시 사용할려고 했다고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 분양 받았다가 경매로 집을 날리고 있는 줄이나 알고 씨부리는 것인지.

잘 뽑아야돼.다시는 저런 대통령이 안나오게....



박근혜 뽑았다가 큰 일 나겠다.

십장생 (sipjangsa****)

주소복사 조회 113 12.06.14 17:26

지금 보다 더 했으면 했지 덜 하지 아니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저리가라다.그런데

아직도 국민이 정신 못 차리고 엉뚱한 선택을 하니, 한심하다.

아주 나라 망해 먹으려 작정을 하지 아니하고야 그럴 수 없다.

좀 상식이 통해야 하는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비상식이 상식이 된 전도된 사회다.

뭘 바랄 수 있나?직접적인 자기 일이 아니라고 너무하는 것 같다.

박근혜는 이명박 대통령보다 더 할 것 같다.

통치철학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 국민이 정상이 아니다. 정상이면 그럴 수 없다.

그 사람들 때문에 선의의 피해를 보니 문제다.


박근혜여성중 무턱대고 선호하는 사람, 고연령, 저학력, 영남보수세력

이 사람들이 문제다. 박근혜하면 사죽을 못 쓴다.


박근혜지금 하는 것으로 봐서

대통령 되면 이명박보다 더 했으면 더했지 덜 하지 아니 할 것이다.

**멩박이 나이가 올해 몇살이지요?
탄핵한표추가 (a45****) 12.06.23 18:20

탄핵한표추가가 알기로는 올해가 70살 입니다..... 70살.

최근 노인 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는 나이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최소한 70살은 먹어야 붙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70살.....결국 ..... 노인 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정상적으로는 70살 정도가 되면

나름 길게 걸어왔던 자기인생을 차곡차곡 정리하며 반성하고

언제 떠날지 모르는 이 세상에 조금이라도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도록 뒷정리를 하며

아침에 눈을 뜨면 또 하루의 새로운 날을 살게 되었음을 감사해하며 사는 나이입니다.

MB는 자기가 100살 넘어 살 것 으로 생각하나 봅니다.

좋은 것이란 좋은 것은 다 먹어서 아직도 여자를 보면 궁딩이부터 처다 볼 정도로 펄펄하겠지요.

전대갈통이 처럼 김니불이엥삼이 처럼 말입니다.

지난 번 어디 여수상인가 여대통령인가 내방했을 때의 사진들을 기억하실겁니다.아무리 그래도 세월은 나이는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앞으로 MB가 얼마나 살 수 있을 것 같습니까?10년? 20년? 30년? 40년?

욕을 하두 많이 처드셨으니 다른 사람보다는 좀 오래 살겠죠.

그래봐야 맥시멈 20년입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듯 그 20년이라는 것이

죽느니만 못한 20년입니다.대개의 경우

노화로 인한 각종 증세로 인해 육신이 점점 힘들어지지요.

MB가 앞으로 30년을 사는 것을 신에게 보장받았다 칩시다.

그래도 이 사람 왜 이렇게 탐욕스러운 것일까요?

돈 좀 된다 싶은 초대형 비리 사건에는 빠지는 일이 없습니다.

대충 추정금액만해도 세간에서 굴러다니는 소문에 의하면 수 조원입니다.

덮고 싸고 파묻어봐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허면 앞으로 30년도 못살 사람이 그 많은 돈으로 도대체 뭘 한다고 그 욕심을 부릴까요?

도대체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대텅에서 물러난다 해도 국가에서 사택에 연금에 경호에 아무 불편없도록 지원하지 않습니까?

과잉지원이지만 그래도 한때 일국의 대텅이었다는 체면을 생각해서 이 부분은 각설하죠.

전임 대텅이라면 (정상적인 대텅일 경우) 누구에게나 존경받고 예우를 받습니다.명예롭지요.

그 후손들 또한 대한민국에서 명문가로 자리매김하며 일가를 이루고 살 것입니다.

퇴임 후에도 후임대텅이 국정자문을 얻기도 하고 나름대로 나라운영에 영향력을 주고 삽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이 써글럼의 나라에서는 불행하게도 그런 전례가 하나도 없습니다만....)

뭐가 부족하지요?뭐가 아쉬울까요?

뭐가 그리도 욕심이 나서 임기 마지막까지도 말도 안되는 국책사업들을 서둘러 저지를까요?

무슨 욕심이 그리 많은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 말로는 사회에 기부했다지만 결국은 사위명의로 돌려놓은 300억원만 해도

어마어마한 재산이고 3대가 아니라 10대는 놀고 먹을 수 있을만한

큰 재산인데도대체 왜 그럴까요?자식들에게 물려줄려고?

시형인가 쓉샌가 갸에게 물려주면

갸가 그 재산으로 이 한국땅에서 떵떵거리고 잘 살까요?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그리 가지도 못하겠지만

만약 간다해도 편히 살지는 못할겁니다.

그런 헛된 망상으로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건지...


MB가 개독교라면서요?그건 제대로 알고 믿는거랍니까?

무조건 믿기만 하면 뭔짓을 하더라도 천당에 간다고 말입니다.

제대로 믿는 사람이라면 갈 시간이 얼마 안남은 사람이 이렇게 탐욕을 부릴 수 있을까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유발하고 고집하고 강제하면서도 무조건 천당에 간다?

지옥에 안가면 다행이지 어떻게 천당엘 갑니까? 죽인 사람이 몇명인데....

그런 걸보면 MB에겐 종교라는 것도 개구라입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도대체 정신이 없는 사람입니다.

정신병자 라는 것이지요.

언제 어디서나 말도 안되는자기자랑하는 걸 보십시오.

자기말이 틀린건지 어쩐건지도 모릅니다.

안해본 것이 없고 자기가 하는건 뭐든지 다 잘한 것이라고 니다.

자아도취지요. 남들 말은 안들립니다. 자기의 세계에 빠져 사는겁니다.

의료계에서는 그런 것을 자폐증 이라고 합니다.

한국사람들은 한국민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병자를

대텅으로 뽑은겁니다.속된 말로 미친넘 을 대텅으로 뽑은 거란 말입니다.


미친 넘을 대텅으로 뽑은 댓가는 뽑은 국민들뿐만 아니라

그 후손들도 치루어야 할것입니다.아주 혹독하게...

오랜 기간동안...나라가 개판입니다

견찰/떡찰이 사람될 때까지 이 그림은 계속됩니다...

지겨워서 죽을 때까지..혹시 압니까?...

마늘 만 따 자시며 사람될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