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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라크 침공은 사실상 석유확보를 겨냥했다는 보도도 있어요

그러나 내면을 보면 종교간의 갈등입니다.
강력한 기독교 국가인 미국은 순박하게 살아가는 중동사람들을
교리에 따라 개종시켜 미국의 말을 잘 듣는 산유국으로 변화시켜
세계 경제를 장악하려는 추정론자들의 주장입니다

금번에 어느방송사에서 신의길 인간의길 방영했읍니다.
무슬림국가인 중동은 개종시 사형까지 시키는 교리가 있읍니다.
꾸란이라는 성경책에 나와있읍니다.

이들은 이슬람교를 믿다 순교하면 천국간다는 강력한 신앙체
집단입니다.

한편 기독교에서는 불신지옥이라는 주장으로 나 아닌자는 무조건
사탄, 즉 적으로 간주합니다.
한국 기독교와 유사합니다.

요즘 이슬람교인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려는 의도도 미국의
공격에 맞서 강력한 핵을 개발하는 것만이 무슬림을 지킬 수
있다는 수단으로 생각한 듯 합니다.

서로간 강력한 종교 집단의 충돌은 세계경제를 휘청이게 만드는
고유가 시대를 열고 있읍니다.
만약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시에는 유가 급등은 더욱 가파라질
것입니다.
한국경제도 직격탄을 맞는 현실입니다.

세계사를 보면 기독교 국가에 의한 타국의 침략이 빈번했음이
기록되 있읍니다.가령 십자군 전쟁이라던지.......

예수가 이세상에 온것은 말세가 가까왔으니 참회하라는
뜻이었읍니다.

그러나 오히려 세계 인류평화를 말살하고 세계경제를 파탄시키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전개 되고 말았읍니다.

그래서 인도의 간디는 예수는 존경하지만 예수를 믿는자는 존경
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읍니다.
기독교 국가인 영국의 인도 침략에 항의하는 말이었읍니다.

불신지옥이라 했읍니다.

여기에 유일한 해결책이 있읍니다.
바로 성경에 나오는 "나사로"란 인물입니다.
이사람은 예수에 의해 죽은지 7일이 지나 썪은냄새가 진동하는
모습으로 다시 살아났다고 전해지고 있읍니다.

그당시 나사로는 사후의 세계를 7일간 경험했는 인류역사상
유일한 인물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나사로의 사후 경험이 매우 궁금했을 것이고
유대교 랍비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과연 천국이 있었냐?
아니면 지옥이라도 다녀 왔었냐?
모든 사람의 관심이 나사로의 입에 집중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인류 최대의 미스테리인 나사로의 증언에 대해
돌연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원인이 무엇이던 당시 나사로가 정확한 사실을 기술 하였다면
오늘날과 같은 무력분쟁이나 고유가 고통같은 현상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가 죽은지 7일지난 나사로를 정말 다시 살렸을까
의심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사실로 기독교계에서는 주장합니다.

앞으로 인류 멸망은 종교전쟁에 의한 아와 비아의 투쟁에 의해
멸종될 전망입니다.(역사학자 신채호 주장)

나사로는 정말 부활한 것인가?
그는 천국과 지옥을 분명 보고 온 것일까?
그가 진술한 사후의 세계에 대한 기록은 왜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고유가로 고통받고 종교간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현실에서 종교란 인류를 구원하는 수단인지
아니면 인류를 멸종시키려는 무기로 돌변할 것인지
미래가 걱정입니다.

고유가와 경제위기가 종교간 갈등에서 비롯된 현실이
참으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한국인의 현재 고통도 이것에서 비롯된 것이니
나사로의 증언이 새삼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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