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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집 팔면 망한다 "

정부, 정치권에서 추진하고 있는 분양가 상한제, 공개가 불투명한 가운데 전문가들도 앞으로의 집값 향방을 예측 할수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집없는 무주택 서민들은 정말 정부, 정치권만 철석같이 믿고 집사는것을 미루고 있다고 한단다.

정부, 정치권에서 무주택 서민들에게 정말 아파트를 25%~30% 싸게 1채씩 공급해 줄수 있을까? 정부에서는 아파트 시장 안정화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위해서는 분양가를 인하해야 현실 정치와 맞다. 그런데 어제 또 공공 아파트 분양가를 평당 100~130만원대로 상향 인상을 단행했다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다.

시민 단체와 집값 상승을 반대하는 모임에서 00 당사 앞에서 분양가 공개, 상한제 반대 한다고 규탄 집회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국민들의 세금을 가지고 서민들의 아파트를 짖는 공사에서는 공공부문 아파트 분양가를 인상해도 당연한것 처럼 아무런 반응이 없다. 분양가 인상에대한 반대 규탄 시위를 해야 맞지 않는가? 이런 현실로 볼떼 정부, 정치권에서 서민들 집 걱정을 정말로 하고있는게 맞는지 의심 스럽다.

어째튼 분양가 상한제, 공개 잘해서 값싸고 품질 좋은 아파트를 많이 공급 해주면 반대할 국민들이 하나도 없다. 향후 분양가를 매년 슬금 슬금 인상해 놓고 물가 인상 비례 대비 분양가는 현저히 안 올린 것 처럼 교묘히 숫자 놀음으로 국민들을 계속 속이려 하면 집없는 서민들을 또다시 두번 죽이는 꼴이다.

정부, 정치권, 언론, 전문가들이 집값이 떨어질거라고 연일 발표를 하니까? 일부 유주택자들이 동요하여 겁을먹고 급 매물로 처분한다고 한다. 물론 1가구 2주택자 이상은 싸게 팔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 ★★그렇지만 1가구 1주택자들은 지금 정부 말을 믿고 집을 팔면 엄청난 후회를 한다는 것이다.

집이 있는자는 집값이 떨어져도 가족들과 오손도손 두다리 뻗고 불안없이 행복하게 살수 있다. 하지만 집없는 사람은 하루 밤사이 집값 오를까봐 안절부절 한것은 물론 불안해서 잠이 오지 않는다. 서울, 수도권 청약예금 가입자 아파트 당첨율 1% 라고 한다

아파트 값 떨어진다고 연일 언론에 떠들던 사람들이 어제부터는 전월세 폭등 아파트 값이 심상치 않다고 180도 바뀐 말을한다. 이게 바로 우리나라 주택 시장의 수요, 공급 불안 흐름이며 결국 세금, 규제만 가지고는 시장의 논리를 잡을수 없다는 증명이라고 말한다.

언론과 정부, 정치권에서 아파트 값이 떨어질 것이라는 말에 속아 어렵게 장만한 겨우 집1채씩 보유하고 있던 집을 팔아버린 사람들은 돌이킬수 없는 억울한 피해자가 된다는 것이며, 또한 정부와 언론에서는 그 누구도 책임을 안진다는 것이다. 집을 팔고 안파는 문제는 개인이 판단할 문제지만 만약에 흐름을 잘못 판단 매도시 행복한 가정이 하루 아침에 거덜 난다는것을 명심 매도는 금물이며 심중한 판단을 하여야 할것이다. 또한 고액권이 발행될 경우 심리적 화폐가치 절하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우려된다. 평당 분양가가 4000만원하는데 화폐가치 절하는 당연하고 조만간에 인플에이션이 올것이다 2009년에
고액화폐가 발행될것으로 보여진다.우리나라 국민들은 5만원권 및 10만원권 등 고액권 화폐발행에 대해 81.3%가 찬성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한편 10만원권이상을 원하는 응답도 7.4%나 되었다.인플레이션은 당연히 현실화 될것으로 보이며 제일 좋은 투자처는 부동산이 아닐수 없다.

또 내가 말하는것은 중상동신도시 입주민을 위해서 하는 이야기지
버블쎄븐이고 나발이고 그거하고는 중상동 신도시는 상관없으니 밑에 글올리신분 지우시고~~수고^^**내가 언제 이상한 논리를 피는것이 아니고 현실입니다.제 말길을 이해해지 못하신다면 어쩔수 없지요~그리고 1주택자뿐만 아니라 개발호재가 분명히 있고 세금폭탄을 때린다구 하여도 파는것보다는 가지고 있는것이 훨씬이익이 돼는것 이지요~~버블지역도 아닌 최소한 중동신도시 만큼은요~부천은 뉴타운 개발하고,지하철7호선 공사,15년 리모델링 기한 단축,소풍,알티스돔,개발호재 무궁무진 합니다.곧 인플레이션도 가시화 될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