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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새아파트는 분양가에 두배가 됐어도 올랐다는 소린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효성아파트는 불과 3~4년 차이면서 32평의 경우
과거 5년전 1,8~1,9천 했다가 택지개발지구다보니 2만여
가구가 한꺼번에 입주를 하게됐고 당시 공사로인한 흙먼지
뒤집어쓴 기존아파트보단 새아파트 선호도로 인해 1년여기간
동안 일시적인 하락새를 거친 후 현재 2억 초반인것을 많이
올랐다고들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서민들을 생각해선
너무 올랐다고..

주변 분양물량의 폭주로인한 일시적인 하락.. 정상적인 시세가
아니었기에 모든것을 갖췄다 할 현재의 2억초반의 가격은
금유비용을 빼고나면 그동안 지극히 안 올랐다해도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애초 택지지구가 조성되기 직전 새아파트일때 그야말로
황무지 나홀로 아파트시절, 은행한번 가려면 금곡으로 가야했던
때에 1,8~9천이었습니다.

지금 평내호평을 돌아보세요..택지지구의 정중앙에 현재도
모든것이 갖춰졌다 할 정도인데다 아파트 내부적으로도 많은
투자로 인해 현재는 택지지구 아파트이상으로 좋아졌고 조만간
누리게 될 인프라까지 감안하면..

평내효성은 최근 강력한 부동산정책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아파트라 여겨지며 무궁무진한 초대형 호재들또한 상당수
2009년부터 현실화가 되기에 시세반영관 무관한 2년여가 남은
지금이 역세권 아파트매입에 최고의 타이밍이라 단언합니다.
호재현실화의 1년여 전이면 이미 모든 호잰 시세와 무관치
않다고 볼 때,,특히 초역세권이라면..

현재의 가격또한 아무리 미래가치가 반영이 안됐다고는 해도
이상가격이라고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