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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 좋치 않다.

imf 시절보다 더 어렵다고 하고 장기간 불황이 계속될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모두들 일자리를 잃게되고 소득이 줄어들고 중산층이 어느날

최하 극빈층으로 떨어지는 님들이 많이 발생한다.



그런데 부동산은 이런 시절엔 경기를 호전 시키는 일자리 창출과

우리네 서민들의 소득 향샹에 딱맞는 일꺼리가 많는것이 틀림없다.

쉽게 말하면 배고픈데 뜯어먹을게 많은것이 부동산이라는것이다.



주택은 원래 국민들이 살아야 하는 보금자리이고 국민의 기본권리에 속하는 부동산이다.

불황인 요즈음 이런 기본권리의 질적 향상.량적 향상에 힘을 기울이면 일거 양득이 되지 않을까 한다. 다시 말하면 주택이라는 부동산을 많이 건설하면 수많은 자재 업체 건설현장의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니 수십만개의 일자리가 발생하는것이다.



이런 상식적인 수준의 일거리 창출이 왜 안되고 있을까?

지금의 시중현황을 살펴 보자



전국에 미분양 아파트가 16만가구나 쌓여 있다.



무주택자가 수백만명이 되어도 이 주택 을 왜 매입하지 않을까?



그들의 이유는 돈이 없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매입이 곤란하다고 한다.



매입하지 않으면



돈있는 부자들이라도

투자하도록 하면 왜 안될까?





그들은 돈이 있어도 미분양 아파트에 투자하면

살고있는 주택과 보유중인 토지와 합하여

맨년 수백.수천만원 종부세 덫이 있어서 투자가 곤란하다고 한다.



결국 대안이 없다.



주택업계는 16만가구 약 32조원치의 미분양 물량 과 자금 부담 때문에

신규 아파트 착공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일부 수도권에서나마 착공을 하지만 전부가 미분양으로 금융비용이 만만치 않고 대책이 없다고 한다.



주택은 많이 건설하면 많이 건설할수록

시중에 여유있는 주택이 많아져서

서민들의 임대료가 저렴해 지는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지속적인 공급형태가 무너지면



결국 모자라는 시기가 다가오고

이시기 다가 올때는 주택이라는 물건은

외국에서 수입도 안되고 가격이 폭등 할수 밖에 없다.



좌파정권 시절 그런 경험이 있다 무역수지 흑자로 시중 유동자금이 수백조원이 넘쳐 나고 금리가 3%대로 계속유지하니 이 부동자금이 주택으로 몰려가 가격 상승을 유발 한것이다. 이런 폭등 가격에 조정자 역할을 해주어야 할 주택공사는 판교 신도시에 인근 분당 아파트 가격 보다 더 비싼 가격에 분양 하여 주변 시세를 더 상승 시키는 매국노 역활만 하였다.



결국 그들의 속셈이 들어난것은 가격 상승을 유발하여 부자들을 양산하고 그들에게 종부세란 엄청난 세금을 소급하여 걷겠다는 술수를 들어난것이다.그리고 2%의 부자만 해당된다는 선동으로 98%의 국민지지를 받겠다는 정치적인 계산이 깔린것을 국민은 모른것이다.



주택은 많이 건설 하여 공급하면 가격 조정역활 뿐아니라 많는 일자리 창출과 주택이라는 부동산 의 신규 취득. 이전. 보유 하는데 뜯어 먹을게 너무 많는 부동산임에 틀림없다.

수많은 자재 산업이 그렇고 실내 인테리어 산업도 만만찮은 일자리 창출이 된다.

그리고 주택의 연관산업에 종사하는 인력도 수백만명이 이 주택이란 부동산을 이용하여 뜯어 먹고 살고 있는 형편임을 국민 대부분이 알고 있다.



결국 좌파정권이 세금폭탄으로 투자수요를 막고 경기가 불황이니 집없는 서민이 내집마련 못하고주택산업은 제자리 걸음도 못하는 업종으로 내리막 길을 걷고 있다.

새로운 정권도 이런 사정 아는지 모르는지 찔끔정책만 내놓고 수십만가구 미분양 팔려나가기를 기대한다. 얻는것 보다 잃는 것이 많은 세금정책 고치지 않고 유지하면

주택이란 부동산 공급이 적어져서 결국 모자라는 시가가 도래하여 폭등장세 가 올것이다.

뜯어먹을게 많은 주택이란 부동산 많이 건설하여 팔려나가야 하는 정책이 필요한 시기이다.



그런데도 돈있는 자들의 주택투자 수요를 좋은 눈으로 보지 않고 투기꾼으로 분류하여 매입못하도록 세금폭탄 인 종부세법. 고율의 양도세 법을 유지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잇다.

다주택자들의 시중 임대 주택 공급원이 었다는것 순기능성을 인정 않겠다는 정책인것이다.

언제까지 그 정책 유지할것인가 의문이다. 결국 팔리지 않는 주택 건설하지 않는 경제행위는 속일수 없다. 한마디로 지속적인 공급이 되지 않아도 좋다는 말인가?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하여 그냥 상품권.과 돈을 나눠 줄려고 하고 있다 제정신인가?

계속 나눠줘서 안좋아할리 없지만은 경제논리대로 일자리를 창출하는것이 급선무이다.



창고에 재고가 수십만개 쌓여 있어도 이를 매입하면 기존 보유분 주택과 모두 합하여 엄청난 세금을 내어야 하는 법을 고수하는 정책을 유지하면서 말이다.



주택이란 부동산을 뜯어 먹는 일자리 숫자를 가늠해 보자



부동산 중개업소.수십만명이 된다.

주택의 이전 에 필요한 이사짐 센타.실내 인테리어업체 종사자.

법무사.세무사.등 종사자

수천가지 숫자의 자재 연관 산업종사자

철근.콘크리트.세멘트산업.합성수지.도배 장판.가구산업 무수히 많은 연관산업

건설현장의 일용직 일자리 수십만개




산수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