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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 한번 살아본 분들은 과천이 넘 좋다고 하시는데
왜 우리 같은 타지역 사람들에겐 마음에 와 닿지 않을까요? 사실 예전엔 그랫엇져....우리나라에 멋잇는 아파트들이 없고 그리 세련된 도시가 많지 않앗엇으니까? 아시나요 과천분님들 ....여러분만 좋다고 아우성인거....다 시골같다고 싫어들 합니다....시에 돈도 많다면서 거리는 좁고 낙후된 도시처럼 버스정류장은 시골 정류장을 연상케하고 전철역또한 1호선 의정부 와 흡사하다는 사실을 투자들좀 하세요 ....넘 꿈에 도시라 글 올리시면 우리같은 사람들 당황합니다.....지금 다른 신도시를 좀 보세요 평촌 무시하시던덴 전 참고로 서울 입니다만, 내가 보기엔 평촌보다 나은 것도 특별히 없습니다.......나무와 산과 공기가 맑아서 좋긴 합니다만.....그 좋은 곳에서 왜 그리 발전을 못합니까
병풍으로 둘러 쌓여 잇는 산이 좀 세련되게 주거환경이 변햇다고 자연 이 변합니까 제가 말한것 외에도 양재천도 그렇고 ..공원도 크기만 하지
나무하나 제대로 멋지고 우거진 거 없더군여 ? 그렇게 망상에 넘 사로 잡혀 잇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5년을 뒤지고도 아직도 상황을 파악못하시니 들 참 딱 하십니다.....눈을 크게 뜨세요 꼭 북한 세계를 보는 듯합니다...북한도 공기 좋기로 야 세계어디엔들 뒤질까요? 돈도 많다는 시에다가 투정좀 하세요 보기 안타깝네요......그리고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는 저를 넘 탓하지 마시고 발전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여러분이 아끼는 자연 환경 그대로 보존 하시고 공기 보존하셔서 종말 살기 좋은 과천으로 거듭나시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만한 땅 없습니다.......넘 들 꽉 막혀서 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