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우리나라 인구 대략 5천만으로 볼때 상위 1%~5% 재벌기업,유명연예인,스포츠스타,개인사업자[년소득10억이상] 재단이사장급 유명의학박사 법조계나 고위공무원 대기업임원들이 사는 초호화 아파트형 빌라는 시장경제와 아무런 타격이 없습니다..


예로 일반고급단독주택 밀집지역인 성북동,평창동,한남동,청담동,양재동과..서초동(트라움하우스) 잠원동(띠에라하우스) 삼성동(I-Park) 도곡동(힐데스하임.타워펠리스) 한남동(유엔빌리지 헤렌하우스) 기타 한강변 주상고급아파트나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는 상류층들은 부동산시장및 내수 경기하고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말하고 싶네여...


필자가 느끼는 짧은 소견으로 말씀드리자면 지금의 시장난국을 감안할때 서울강북뉴타운이나 도심개발프로젝트와 연관되어 있는 용산,성동,마포,광진(비강남권 한강센타지역)권역에는 매물이 없어 중개업자가 중개,중계를 못한 지경입니다...또한 크고작은 한강변개발과 성수 뚝섬일대에 현대자동차 111층 랜드마크 타워도 준비중에 있다합니다..


향후 화성,광교,김포,동탄,파주신도시로 인한 공급물량이 넘쳐 기존 1기신도시및 용인,수원 기타 버블쎄븐 지역은 지속적으로 하향세가 더 갈것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여...개발사업과 내집마련 일부투매등 무리한 금융담보대출 건설사PF금융 자금운영으로 미분양속출...각종 시장경제 열악및 가계재정파산에 이를수 있다 여겨짐니다...눈앞에 단맛이있으면 쓴맛이 곧 올겁니다...


아마도 지금의 현시점으로 볼때 무리한 금융비용에 의해 도산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결국 現.지금의 유동성 위기 상황에서는 강북의 땅지분이 많은 단독주택,다가구주택 전세금 보증금 떠안고 거주와 투자할수 있는 각광받는 투자부동산으로 떠오르게 될것이다 여겨지네여...은행 금융권 대출규제가 전혀없는 단독주택이 반대로 수혜로 떠오를 대상이 크다 생각합니다..또한 강남및 도심으로 가는 비강남권인 (광진 용산 성동 마포)에는 전세물건및 매매물건이 없어 땅값및 전세가가 하늘을 솟구칩니다...


앞으로 1군건설사들이 분양가 상한제를 피할수 있는 강북의 단독,다가구주택을 타운빌라 다세대지분 주택으로 갈 여지가 높다 생각합니다...저도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지만 추후 희소성의 가치가 높은 땅지분이 많은 단독,상가주택,다가구주택이 인기가 높다고 부동산전문가및 자산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향후 필자가 한말이 기억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