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근무의 정착으로 일산의 삶의질은 목동과는 비교가 안됩니다.(35만평호수공원과 한류우드,킨텍스완공시 목동신시가지 전체만한 면적이 일산의 한덩어리공원밖에는 안됩니다,약 100만평이상이 휴식,볼거리,공원으로 조성되고 있음.모든곳의 이동은 찻길을 안건너게 설계됨,도보로약 4시간 소요예상)
(세계적인 규모의 노래하는 분수대가 위치한 일산 호수공원은 목동소재의 여타공원의 30배-100배가는 규모입니다,물론 내용면에서나 시설면에서는 주관적으로 100배이상쾌적하다고자부합니다.)
목동은 가운데에 매연 많은 경인고속도로및 주변 구로,,부천공장들의의 산재로 공기가 일산에 비해 현저히 안좋습니다.
게다가 초고층 주복의 단지주변에 우후죽순으로 교통란도 점점 심각하고
단지야 좀 비싸지만 주변은 보통이고요. 특히 목동아파트는 거의가 지상주차장밖에 안갖추어 주차란이 심각해 2중주차가 보편화 되었지만 일산은 모두 지하 주차장이 있어 주차걱정이 없답니다.(주차전쟁 안격어본사람은 모를 정도로 스트레스입니다)
일산도 57평 12억 이상가는곳있고요.작년에만 30-50%상승,지금도 계속 상승세입니다.
일산도 목동정도 아파트년수가 오래되면 아파트 재개발,리모델링소식있을 때는 그이상 되는
조건을 가진곳입니다.
지금의 가격비교야 그렇다치더라도 몇년후(킨텍스2,3차,연관시설,엠비시방송국,한류우드,오페라하우스,엘지필립스전자단지,엘지전자입주 등등등...호재가 너무 많아 나열도 어려움...)에는 일산과의 비교는 어림없을겁니다.
교육도 목동만큼 일산도 우수합니다.
교통도 경의선 1-2년후 완공시 신촌,시청까지 30분이면 갑니다. 외곽순환도로 북쪽 완공시 휴일에 강원도도 싶게 오고갈수있고....
지금의 시세만이 전부가 아니고 부동산은 움직이는겁니다.
일산발전의 마지막 히든카드는?
한강과 일산 호수공원과의 중간지점의 약 수백만평 미개발지입니다
이곳에 앞 한강,뒤 호수공원,한류우드 조망의 주상복합을 지으면 환상입니다.
물론 첨단 시설의 편의시설도 포함이구요.
일산은 다른곳처럼 성장이 멈춘것이 아닌 아직 시작단계인 1기 신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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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2/28 | 조회 1274 
목동 55평 지금 16억 아닙니다만
역시 고양시민의 수준은 높습니다(감사합니다)
목동이 비싼 이유는 교육이 가장 크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