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얼마전 상당차 갔다가 거기 일하시는 여자분 말씀 우연히 들었는데 과연 이분이 벽산 아파트아에서 중개하시는 분인지 황당하더군요, 어찌해서 벽산아파트에 대해 문의하는 전화 같던데 벽산은 지하철 역, 학교도 머니까 한진이나 대림 추천하는 건 뭐 하는 작태인지. 그러니깐 금호동에서 벽산만 죽쓰고 있는 것같네요. 부녀회 없는 것도 문제지만 중개업소 농간 때문인 것도 같다는 심증만. 그런데 왜 그러는 거죠. 벽산에 무슨 억화심정이 있는 건지. 참네, 그 때 벽산팔고 분당에 샀으면 따따블 쳤을텐데. 정말 그런데는 거래 하지 않는 운동을 하든지,, 왜 남의 재산 갖고 장난치고 왜 버젓히 벽산 앞마당에서 그러는지. 상호명도 알고 있지만 불쌍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