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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대 블럭은

일단 준강남권이죠. 잠실대교 건너면 불과 1킬로미터 거리에 잠실이 나옵니다 . 향후 몇년이면 제2롯데월드가 건설되죠

걸어서 5분이면 한강을 5-7분정도면 구의역과 강변역, 동서울터미널, 테크노마트(롯데마트)를 대로변 건너 7-10분거리에 재래시장인 자양골목시장을 갑니다

잠실대교 북단 4거리에서 동서울터미널로 넘어가는 왕복 2차선 마을버스 노선길을 균형촉진발전지구 쪽으로 8미터 680번지 일대 한강쪽으로 2미터 넓혀 4차선으로 만드는 계획이 서 있습니다

균촉지구가 들어서면 그곳에 일하는 사람들이 680번지 일대의 주택구입과 전세로 이어져 수요가 창출되고 매매가나 전세가격은 높아져 그 혜택 을많이 볼것이며

이 일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파트 재건축 추진 등이 힘을 받을 것이고 당장이라도 조합설립이 될지 모르며 언제냐가 문제지 분명이 될 것입니다

서울시 정책도 용산을 기점으로 한남을 거쳐 성수, 노유, 자양, 구의 등 한강변을 따라 개발한다는 계획이 서있습니다

어차피 균촉지구 다음 개발지역은 그 밑블럭인 한강변 자양동 680, 682, 686번지가 속한 블럭입니다

서울시가 됬든 시행사가 됬든 개발은 됩니다

지금도 통,반장 중심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청 등에 민원을 넣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약 10평 정도의 빌라 지분 1평당 2,700-3000정도 거래가되나 바로 옆 성수나 한남동 용산 등이 평당 4,000-5,000만원 정도 거래가 되는 것으로 보아

강남(잠실)과 맞닿아 입지면에서 훨씬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 일대는 그이상이 될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이 일대는 자양동 중에서도 노후 주택이많고 아파트가 없어

아파트 재건축시, 용적률 완화 등과 같은 공급 중심 정책으로 인하여 경제성이 뛰어나 무상평수 또한 확연하게 늘어나겠죠

내년 10월 어린이 대공원 담벽이 허물어 지고

스타시티에 롯데백화점과 이마트가 개장하면 자양동 일대는 또한번 호재이고 그 파급효과는 기대 이상이 되겠죠

마지막으로 이 일대 블럭 안에는 사립인 성동초등학교를 비롯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길건너편에 광양중 광양고 등과 구의역 근처에는 유명학원이 많아 교육조건 또한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이곳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시고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한발 앞선 투자만이 성공을 합니다. 현재 거래가격 터무니 없이 쌉니다

한강 조망권 하나만으로도 몇억이 왔다갔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