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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두는 6층이지만 엘리베이터가 없고 1978년에 지어진 아파트라
재건축 연한도 이미 지난 아파트로 투자가치가 높습니다.

인근 동부센트레빌 30평대가 5억~6억대 입니다.

일두 22평 투자시 2억원 정도 매입금액을 기준으로 하면 새로운 아파트 건축시 최소 25평대 추가 부담하면 30평대 줍니다.

현 시점에서는 정확한 판단이 어려우나 사례를 보면 지분 14.8평
정도니까 25평대 아파트는 그냥줍니다.

25평대가 현재 인근 브랜드에서 떨어지는 동아아파트가 3억 2~5천 정도 니까 단순비교하더라도 1억 2~5천만원 법니다. 새 아파트임을 감안 하면 더 수익이 되고 A급 건설사가 지으면 최소 2억원의 차익이
발생합니다.

추가부담하더라도 30평대를 받으면 금상첨화지요.

다만 재건축까지 시간이 문제인데. 일두아파트가 포함된 봉천2동은
서울시에 단독재건축 후보지로 올려진 상태이며, 잠시 서울시에서
대상지를 보류한 상태지만 곧 발표날거라 합니다.

발표나기전에 미리 투자하세요. 22평 일두는 전용면적이 17평이 넘어
살기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일반 빌라 지분투자한 개념과는 다르지요.

빨리 매물 잡으세요. 봉천동은 이름은 낙후된 느낌이나 동명칭을
개정할 것이며 서울대, 숭실대, 중앙대 가깝고 서울대역이 가까우
며 역 하나만 더가면 사당 다음 방배로 강남지역과 가깝습니다.

2010년 서울도시계획을 보면 강남,송파,서초,관악구를 남동구로
하여 같이 개발하는 계획이 잡혀있습니다. 강남구도 서울대를 가진
관악구를 끌어안은 겁니다.

분양가 상한제 때문에 주춤한 느낌은 있으나 단독재건축 지역 지분
투자가 요즘 대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