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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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소단지를 떠나 요즘 새로 지은 아파트들은 처음 분양때부터 거품을 끼고 삽니다...전부 아파트 분양가 자율화하고 지은거 잖아요..
그래도 그 당시에는 청약율이 엄청 높아서 건설사는 부르는게 값이었죠..그 전에는 주변아파트 시세보다 분양가가 낮아서 당첨되면 돈됫는데 지금은 주변 시세보다 훨씬 비싸니 잘못사면 완전 패가망신이죠..더구나 모기지론이나 생애처음대출같은걸로 정부에서 대출도 엄청해주었으니 아마 그 비싼 아파트들 가격 떨어지면 곡소리 날겁니다...
새아파트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비싼 이유가 뭔지 아세요..어차피 입주후 3년간은 양도세 부담때문에 이사 못갑니다..그럴바에는 호가를 엄청 높게 부르겠지요..그게 팔리면 그 속에는 양도자가 부담해야할 양도세까지 매수자가 떠안아야합니다..엄청높은 시세 차익은 당연하구요...그것 감안해도 새아파트서 사는게 좋다면 할 수없는거구요...어차피 선택은 개인이 하는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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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화곡동 |
우장산롯데 |
74 |
53,500 |
60,000 |
36,000 |
38,500 |
10,000 |
65 |
| 화곡동 |
우장산롯데 |
104A |
73,000 |
79,000 |
41,000 |
47,500 |
10,000 |
105 |
| 화곡동 |
우장산롯데 |
104B |
73,000 |
79,000 |
41,000 |
47,500 |
10,000 |
105 |
| 화곡동 |
우장산롯데 |
136 |
84,000 |
89,500 |
52,000 |
57,500 |
10,000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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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8/10 | 조회 279 
거리는
무언가 오해가 있군요
가격차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