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저는 아래동네 등촌동 부영에 삽니다.
안티는 아니구요 전 강서구가 전체적안목으로 가양동이던 등촌동이던 모두 어짜피 지금껏해왔듯이 함께 비슷하게 갈것이라고 생각하고 일부 몰지각한 몇몇이 헐뜯는 잘못된 자아상을 가진 분이 있지만 이는 일부이고 윈윈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하고 있읍니다.

평택에 사는 제친구가 2틀전 어디서 듣고 왔는지 이번 이사할때 한강타운을 매입한다하며 알아보고 저녁때 소주한잔하며 들었는데 아마도 거래가는가격은 5.5억이상이라고 들었고 매물도 없다는말을 들었고 지금 매수타이밍을 저울질하고 있읍니다.
하지만 제생각에는 시세정보업체에서 매매가 안되기때문에 시세갱신이 안되는거라 생각합니다. 본인인들 답답안하겠읍니까??
그리고 시세제공업체가 바꿘다는 보장도 없이 무턱대고 다른 부동산에서 매매하자는식은 시세갱신을 더욱 고립시키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곳에서 매매가 발생해야 갱신되지 않을까요??

물론 매매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시세변동을 등하시했다면 문제가 있을겁니다. 본 당사자님들은 답답하시고 흥분되겠지만 한발짝 떨어진 3자가 봤을땐 우선 원인이 근무태만인지 아니면 그곳 시세정보업체가 다은곳에비해 거래가 성사안돼서 그런지 알아볼필요는 있지않을까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