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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은 현재 매수주춤, 앞으로 계단식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경제의 흐름을 집었읍니다. 감사합니다.
[현재]작년말 상승, 현재 매수주춤, 숨고르기함
[미래]앞으로 아파트값은 계단식 상승할 것
[1]거래단절은 급상승뒤 호가공백때문
[2]현재 대기 매수세는 호시탐탐 관망세, 전세시장활황
[3]대출규제여파, 매도가와 매수가가 크게 차이남:호가공백
[4]매수자우위시장에서 급매물만 거래됨, 매물품귀현상
[5]거래량 적고 시장변동시 다시 반등 조짐
[6]양극화 발생, 강북 의정부,노원 틈새시장이 그 동안 오르지 못했던 것, 상승
[7]교통, 문화 인플라 구축된 버블7 과 강남3인방 상승율이 가격주도주임
[8]도로 구불구불한 강북도로와 강남 편도 4차선의 인프라 비교
[9]강남의 중대형은 공급부족으로 더욱 품귀현상 계속된다
[10]강남잡을려고 내수경제죽이기는 이미 실패한 정책
[11]대출규제, 수요억제는 시간벌기 전략, 공급부족 해결못하면 또 폭등장세 연출
[12]향후 중대형 웰빙아파트 수요자는 늘어날 것이다.
[13]20억이상의 고가아파트 구입자 살 분들 많다.
[14]앞으로 10년후 교통,인프라보다 중요한 환경친화적인 아파트가 뜬다.
[15]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발암성 소재의 주택건설의 문제가 여론화됨
[16]현재는 고급 주상복합이, 미래 10년은 한강, 대규모공원을 낀 자연친화적 주거시설
[17]중과세금정책은 정권이 변화하면 완화될 것
[18]1가구 1주택자들에게 세금감면정책 실시예상됨
[19]조세는 시장경제 활성화로, 양도세 연기-선진국 형태로 개편예상
[20]보유세는 시장경제 죽이기=불합리한 미실현이익의 과세정책의 변화예고
[21]역동적인 경제추진의 정권은 2주택이상 중과세도 완화 될 것
[22]웰빙추구권리, 좀더 쾌적, 넓은 집을 장만하려고 하는 본성을 당국은 간과하고 있음
[23]한국인은 유목민족이 아닌 거주보다 소유개념이 강한 민족
[24]시장경제에 대한 통제가 결국 가격폭등으로 부메랑되어 돌아올 것
[25]지금 거래단절 시기에 구입하는 것이 최고 내집마련전략임
[26]겨울에 밀짚모자사고, 벼랑에서 뛰어내리는 용기로 급매물 잡아야 함
2007년 3월 6일 (화) 03:10 조선일보
시장 흐름을 이끄는 시장 주도 상품 아파트는 강남권, 이 중에서도 재건축 아파트다.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대치동 은마, 송파구 잠실 주공 5단지 , 강동구 둔촌 주공·고덕 주공, 서초구 반포 주공 1단지 등이 시장 주도주에 속한다.

[사설]이제라도 경제정책 U턴하라는 OECD의 충고

부동산대책, 수도권 규제 등 반(反)시장적 정책을 철회해야 경제가 잘될 것 ‘부동산대책 등이 시장원리에 역행하고 있다’며,
국회에서 논의 중인 분양가 상한제와 분양원가 공개 제도에 대해서는 ‘기업의 사업 의욕을 꺾어 주택 공급을 줄어들게 할 것’
한국정부가 지난 18개월 사이에만 다섯 번이나 대형 대책을 쏟아 냈다며 ‘정책 과잉’을 꼬집었다. 서울 강남을 겨냥한 ‘투기꾼과의 전쟁’이 오히려 집값 폭등을 부채질했다
‘부동산 세제를 소득 재분배의 도구로 쓸 경우 (주식 등) 다른 형태 자산 보유자와의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한다.

OECD는 ‘서울 강남의 재건축 규제를 비롯한 주택공급 규제의 해제가 훨씬 중요하며 주택담보대출 규제도 완화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OECD는 더 크게는 ‘수도권을 규제하면서 동북아 허브(Hub)가 될 수 있겠는가, 중앙정부 주도의 지역균형발전이 과연 효율적인가’라고 의문을 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