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2010.06.30. 둔촌주공아파트 시세동향




7월 3일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가 임박해 있는 6월 30일 현재 둔촌주공의 거래량은 약 7건 정도이다. 최근 급매물을 중심으로 1단지 16평(지분 19.09평)이 6억1천만원, 3단지 34평(지분 29.30평)이 8억7천5백만원에 거래되었다. 시세보다 1,000만원~3,000만원 싼 매물을 중심으로 거래가 되고 있다.


현대사업단(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과 ㈜한양 2개의 구도로 구성된 시공사중 현대사업단이 유력한 상태이며 오늘도 단지내와 외부 조합원들에게 시공사로 선정되기 위헤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시공사 선정을 3일 앞둔 지금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안개속을 걷듯 오리무중이지만 조합원과 조합측, 시공사측이 서로 이해관계의 실타레를 잘 풀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현재 둔촌주공 전부동산 중개업소에 출시된 매물들중 추천할만한 급매물은 1단지 7.5평(지분8.94평) 4억1천만원, 1단지 16평(지분 19.09평) 6억1천만원, 1단지 18평(지분 19.09평) 6억8천만원, 2단지 22평(지분 25.78평) 7억5천만원, 4단지 25평(지분 21.48평) 6억7천만원, 4단지 31평(지분 18.34평) 7억4천만원, 4단지 34평(지분 29.83평) 9억원 등이 있다.


둔촌주공 재건축에 대하여 궁금하신점 문의 바랍니다.

둔촌주공 드림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