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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족하시고 계실겁니다.
특히나 파크 2차 51평형을 작년말 추천해드렸고
그 때 싸게 잡으신 분으로 부터 몇일전 감사편지를 받았습니다.
1차 34평이 4억대 근접했고 호가는 4.2-3억까지도 나오고 있어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신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였지 않나
생각됩니다. 향후 종부세 제한선이 9억으로 상향되면 50평대의 상승이 눈에 보이는 사실이기도 하고요. 또한 살아보면 1차, 2차 별 차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량으로 연결되어 있고 모든 여건이 동일하며 향후 점점 가시화 되고 있는 수영역사와 곧 있으며 철거되고 최고급 조경시설로 바뀔 센텀스타 저층부로 인해 2차의 가치도 동일했던 분양가와 같이 조망권 요소외는 1차와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세대수에 따른 관리비차를 이야기하지만 우스운 수준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조망권의 경우는 2차의 40평대의 경우 1호라인 장산 조망은 1차 강변 조망 못지 않으며 51평의 경우 1차 단지내 조망 물건보다 오히려 우수합니다. 34평의 경우 특별한 1차의 34평 조망물건외에는 대동소이한 수준입니다. 제2선의 즉 기존 아파트 값이 평당 900대에 근접하고 센텀, 마린시티내 신규 고급 주복이 평당 1천5백-2천을 넘어 성공적으로 분양되고 있으며(개인적으로 현산을 분양 성공작으로 판단함)
트월도 시세를 분출하며 34평은 4억 이하 매물은 전혀 없으며
51평은 10억 이상을 호가하는 상황이기에 파크의 지금 가격은 가격을 선도한 주자로서 당연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파크가 가지는 장점은 매번 안티들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부각될 수 밖에 없는 요소인데다 부산에 향후 어떤 일반 아파트가 신규, 재개발하여 분양가를 높게 내어도 계속 앞설 수 있는 입지와 퀄리티, 시스템, 주변여건이기에 파크의 고점 노란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안티들의 바램과는 다른 결과로 더욱 안티들을 들끓게 할 것입니다. 사실 안티라 해봤자 부동산에 관심있는 분들이며 파크의 상승이 자신들에게도 득이 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만... 파크 진입을 목표를 하는 분들에게는 답답한 상황 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