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먼저,
벼리(keh9001)씨
자꾸 개인의 사생활에 관한 정보를 공개된 게시판에 올리면서
인격모독적 발언을 하면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수사의뢰 할 것입니다.

이곳은 ip추적이 아니라 실명회원제로 운영되므로
아이디만으로도
사이버수사대에서 부동산뱅크나 야후부동산등에 문의하면
즉시 당신의 실명`주소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짜, 경고합니다.
조사해보면 알겠지만 리모델링에 관여하고 있거나
현재 재건축추진위에서 중추적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인 모양인데
조심하시오.

부산의 재건축`재개발 조합원님들이 주의하여야 할 점

악덕조합이 조합원들에게 어느정도의 피해를 주는가?


1. 정비업체선정과 그 비용과 부패 스캔들

통상, 정비업체선정시
몇몇 조합집행부와 특정정비업체간 내부결탁에 의한 비용산정

예) 전국적인 평균인 정비업체 용역비가 평당 18,000원이라고 할때
추진위와 특정 정비업체가 모종의 결탁을 하여
평당 용역비가 25,000원으로 책정했다고 하면
그 차액은 평당 7천원입니다.

이렇게 볼때, 30평 소유자의 경우 용역비부담액이
18,000원일때는 --> 540,000원이고
25,000원일때는 --> 750,000원입니다. 차액은 210,000원입니다.

자 한번 볼까요
한 가구에서 210,000원은 큰 부담은 아니라 여기겠지만
만약, 4천세대라면 전체 부담증가액이 8억4천입니다.
이 돈이 어디로 갈까요?


2. 평당 건축설계비및 철거비용
이런 곳에서도
2천세대이상의 대단지의 경우는 수십억의 비리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불과 얼마전에 보도된 뉴스에서도 확인가능한 것입니다.

3. 가장 조합원들에게 피해를 많이 주는 방법은
조합과 특정 시공사간 유착관계입니다.

이런경우
대단지의 경우는 1천억이상의 피해를 조합원들에게 준 사례가 있습니다. 이것도 제 생각이 아니라 과거재건축비리의 뉴스를 검색해보면 사실로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서
조합이 시공사와 결탁해서 백억을 해 먹으면
시공사는 백억의 10배이상의 피해를 조합원들에 입히고 있습니다.

사실 이부분에 대해서 조합원들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유는, 4천세대 (평균 35평)인 경우
평당 비용증가가 평당 250만원밖에 안되므로

자기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재산의 권리가액을 정확히 산출하지 못하면
고스란히 당하게 되어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곳에
서울 유망지역의 권리가액을 산출하는 방법을 올린 것입니다.

밑에서
벼리란 사람이 평당 건축비가 250인 근거를 대라고 하는데
실제로 고덕주공과 잠실주공등의 사례를 제시했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는 것을 보니
더이상 이부분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가 없기때문에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4. 결론은
조합원들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눈을 부릅뜨고 철저히 감시를 하여야 합니다.

조합집행부가 비교분석가능한 정확한 자료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는
거의 다 부정을 하기위한 술책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른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이것은 확실합니다. 부정을 하기 위해서 정보공개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정을 해도
검찰수사로까지 연결되는 곳은 거의 일부입니다.

조합원들이 깨어있고 단합이 잘 되면
지속적인 문제제기로 검찰수사로 연결되지만
조합원들이 알아서 잘 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단합이 잘 안되면
거의 다 검찰수사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조합집행부는 몇십억을 챙기겠지만
조합원들은 그 수십배를 고스란히 자기부담으로 떠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확실히 이야기 하지만
조합원들이 늘 깨어있고 단합되어 있다면
1천억이상의 재산상 손실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명하고 객관적인 시공이 가능하므로
조합원들의 의사가 가장 정확하게 반영된 구조와 부실시공을 방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비교분석이 가능한 정확한 정보제공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