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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건영 휴먼빌이 다 분양되었다 선전하는데 신문시가 보면
최종 계약률이 70%대에 불가하오.
솔직히 동두천 교통 무지 불편하오. 지하철 하나 개통된게 다이고
미군철수도 연기되어 향후 5년동안은 그대로 있소.

미군애들 동두천서 수시로 폭행하고 강간하는 사건이
한달에 한번은 있소. 보산역 가면 밤에 다니기가 겁날 정도요.
주위에는 주로 여자매매업이 주류라 애들 교육도 안좋소.

이번에 신창 아파트 미분양이 거의 확실하다던데.
휴먼빌도 3순위까지 가서 간심히 마감했으나
최종계약률이 70% 대요... 동두천은 지금이 고점이오.
서울서 가는 전철이 3대중 1대꼴이라 기다리는 시간만 왕복으로치면 1시간이오. 대전가는 시간이랑 비슷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