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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정보 잘 읽었습니다.
의정부에 각종 호재로 공급아파트가 늘어나는건 당연합니다.

인구가 늘어나니까 경절철 사업승인도 되고 하져
공급과잉 현상은 걱정하지 마시구 인구가 현재40만명에서
이지만 광운대학교신설,행정기관 11개 유치,택기개발,광역개발,
아마 행정기관이 11개 입점만 되어도 의정부시 인구는 행정기관
직원가족들까지 하면 족히 4인기준으로 3만명정도 인구가
늘어납니다. 행정기관만 입점해도 3만명인데 거기다가 의정부역사에
신세계백화점입점으로도 1천명정도 구인이 되며
이제 인구 증가는 시간문제이면서 사람이 늘어나면서
당연희 아파트도 많이 져야죠 지금 분양중인 아파트도
모라른다고 생각합니다. 어서들 오세요 살기좋은 의정부로
또한 50만명만 넘어가면 의정부시도 2개의 시로 분리예상지역입니다.

제글 읽어 보시면 앞으로도 아파트가 의정부에 많이 모자라
집값은 신규,기존으로 많이 확산될 것입니다.
인구가 40만명 늘어날거 같은데 예상 분양수는 아직 7만밖에 안되니
앞으로도 계속 주택수난이 올거예요
그 이유는 아직까지는 저평가로 인식못하신 분들이 안왔지만
이젠 서울보다 가까운 근교로 노원,창동,도봉 비싼 주거 환경으로
명소가 될것입니다.
의정부는 주위에 도봉산,수락산,소요산 3개의 명산으로 친자연주의 속에 앞으로 살기좋은 공기 1위로 당당히 명성을 날릴것입니다.
또한 우리 의정부재래시장은 작년에 2006년에 전국재래시장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수상으로 가장 깨끗하고 환경이
우수한 지역의 시장경제 원칙에 입격한 증거 입니다.
우리 의정부시 아파트도 이제 수상을 받을때가 왔습니다.
다른 지역의 비방소리에 귀솔귓하지 마시고 지금 살고 있는
의정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