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까지 서울 ,수도권을 대상으로 판교2차 중대형 청약 결과
22:1쯤 된 걸로 알고 있다.
아직도 인천, 성남우선1순위, 경기 1순위는 앞으로 몇일 남았지만
예측 하건대 40:1정도 당첨율이 된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처음 정부에서는 공약하기를 무주택자, 서민들을 대상으로
판교를 개발 한다 해 놓고 분양가격을 분당에 90% 수준, 그리고
과다한 양도차익을 막기 위하여 채권입찰제를 도입 하므로써
원천적으로 가진자들의 잔치가 되어 버렸다.
위 경쟁율이 이를 입증하고 있지 않는가?
정부에 약속은 애초부터 공헌불에 불과 했고, 더욱 간과 해서는
안될 일은 분양가를 높임으로 타지역이 덩달아 분양가를 높이 책정,
무주택자와 서민들은 자기집 마련하는데 더욱 어렵게 만들고 말았다.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 단어들이 자연현상이 아니고
정부정책의 소산물의 결과가 아닌가 싶다.
이번 판교2차 중대형 청약 진행 과정을 보면서 평범한 한 시민이 느끼는
것은 저만의 감정 일까요?
p.s: 캔디님, 반도도리님 안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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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09 | 조회 460 
자체호재로도 평촌,인덕원 계속 상승하겠죠.
상투를 돌아서 내리막길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