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우리아파트 게시판은 본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나 지역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우리아파트, 우리동네의 개발호재, 현장소식, 주거환경 등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마음껏 뽐내보세요!
하지 마세요.
저도 그당시 분양신청을 했던 사람이지만요..
그당시(분양할때) 용산의 시티파크 분양후 얼마후에 분양한 건물입니다.
아시다시피 용산의 시티파크 분양할때 엄청났죠?(500대1 이상)
그당시 용산에서 시티파크 분양받으면 비싼 로얄받고 팔려고 너나나나
할것없이 분양 신청을 했지 실 거주 목적으로 분양 신청했던 사람이
얼마나 됬겠습니까?
여기도 똒같습니다.
이근처(안양, 군포, 의왕, 과천)사람들 로또다 싶어 분양에 참여 했지만 실제로 계약할때는 미 계약이 속출해 문제가 많았답니다.
피 때문에 신청했는데 위치좋은곳을 제외하곤 거진 건진게 없었구요...
당시 평촌의 랜드마크라고 했지만 아파트 보단 불편함이 많으리라
생각되고요...
신혼이라면 모르겠지만 아이들 키우기에는 별로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모든 판단은 님이 하는것이니까 전 당시 상황만을 알려 드리고
이만 빠지겠습니다.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5/09/12 | 조회 944 
가능하면
안양 시청 앞 건물?
당시 경쟁률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