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바로 이것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이것이다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건만, 정작 듣는 사람은 이건 아닐 것이다라고 판단해 버립니다.
그리고 스스로 판단한 이건 아닐 것이다란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스스로 수만가지 이유를 만들어 냅니다.
화서기지창을 세운다고 몇번이고 나와도 그때마다 이건 아닐것이다. 이건 힘들것이다라고 결론내고, 그에 합당한 이유를 만들어냅니다.
님이 기술자입니까?
화서기지창부지에 기지창 안들어오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님이 말씀하신건 아무 근거없이 그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기술상으로 안될 것이다, 또 수원팔경이니 안될 것이다. 란 엉뚱한 이유를 갖다댑니다.
화서기지창 안세운다면 좋치요.
그런데,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다, 그러고서 수만가지 이유를 만들어 낸들 뭐합니까?
아무리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결국 세워집니다. 아니 세우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못세울껄?? 하고 스스로 결론내고 위안삼습니다.
닭이 머리를 숨기고 다 숨긴것처럼 생각하듯이, 그게 다 숨는 겁니까?
손바닥으로 눈앞을 가린다고 하늘이 가려집니까?
못본체 한다고, 그게 없어집니까?
도대체 왜 그럽니까?
변한 건 아무것도 없는데, 억지로 아니라는 이유를 만들어내어 억지로 논리를 만들어낸들 무슨 소용있습니까? 그런다고 뭐가 바뀝니까?
그리고 님은 엉뚱하게 천천역얘기를 꺼낸 저의가 참으로 의심스럽군요. 결국은 어떻게하든 자기 집값만 올리려 엉뚱한 소문을 퍼뜨리려 하는군요.
천천역. 그거 3년전 폐기된거 모릅니까? 경제성 제로, 꽝으로 결론났습니다. 근데 왜 뜬금없는 천천역 얘기 왜 합니까?
이참에 그거 이슈화 시켜서, 추진해 볼라구요?
속보입니다. 그러지 마십시요.
남의 동네라고 함부로 말씀하시고, 그걸 이용해 먹으면 못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