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내년 봄 상승을 주도할 아파트는 아래와 같은 특성들이 전문가들에 의해 공통적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첫째, 강남대체가능한 신도시나 재정비촉진지구 주변의 아파트입니다. 특히 신도시 예정지구는 막대한 토지보상비의 지급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둘째,15년정도된 리모델링이 가능한 아파트입니다.내년도 초미의 이슈가 될 것이고, 이미 분당의 소형아파트는 시세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세째,기준시가 1억미만의 소형아파트로 1가구 2주택 중과로부터 피할 수 있는 아파트입니다.

우만4단지 주공아파트는 현재까지는 주민들 스스로가 호재에 둔감한 면이 없지 않아 심각히 저평가되었으나, 위의 세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서울권의 몇 안되는 단지중의 하나입니다.

그밖에 기본적으로 1000세대이상 단지, 신분당선 효과, 근방 외고 입지, 강남고속화도로 건설예정 등 초대형 호재는 더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주민들 스스로가 그 가치를 확신할 것이라 판단되며, 리모델링 문제를 협의하기 시작하면, 조만간 가치가 실현될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