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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향후 판교,동천동,광교,흥덕지구 등의 개발로 인해 교통이 죽어날 마당에 동탄이 들어서면 미래는 뻔한 모습이다.
서울 방향으로의 유턴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1.경제활동 인구 : 이들은 업무시설이 몰려있는 강남 및 분당, 향후 판교 지역및 이들과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몰릴것으로 보인다.
제아무리 교통망을 확충한다고 해도 동시간에 차량이 몰리면 대책이 없다. 결국 남쪽으로 간 사람들고 유턴 할 수 밖에 없다.

2.비경제활동인구 : 위처럼 유턴이 되기 시작하면 그곳 부동산은 폭등은 하지 않더라도 강세는 유지할 듯 하다. 물론 세금은 정권이 바뀌어도 그다지 줄지는 않을 듯 하다. 따라서 소득이 없는 비경제 활동 인구들은 동탄등 향후 실버타운이 될 지역으로 이동할 듯 하다.

3.지방인구 : 사실상 노무현 정권들어 지방은 망한것이나 다름없다.
수도권에 마구잡이 개발로 인해 지방은 이제 끝났다. 젊은이들은 서울 및 수도권으로 계속 올라오고 또 나이먹은 부모들은 결국 자식들이 있는 곳 근교로 오기 마련이다. 결국 수도권으로 몰리게 되있다.

--> 결론적으로 강남,판교,분당 등지의 경제활동 영역주변으로 경제활동 인구는 갈수록 몰려들 것이고 그 주변으로 점차 실버타운의 확대가 이루어 질 것이고 지방은 사실상 무너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