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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낡은 분당 대형아파트?
==> 채권 입찰제 붙혀서 20년된 낡은 아파트의 시세보다 90%로 분양받았음.
그러는 님은 분당의 아파트들은 도대체 얼마의 가격에 분양된 가격인지나 아시는지?

우리집에서 시범단지 분양 받을때, 평당 300만원도 안했다는 사실.
우리집에서 사는집 팔고 분당으로 왔으면, 동일 평형 2채 이상 살 가격으로 저렴하고, 품질 떨어지는 주택이였음.
이유는 건축자재 공급 부족과, 바닷모래 물로 안 행궈서, 염분농도 높음.
노태우 공약사항인 집권시기에 입주 하느라,
겁나 빠르게 짓었음. 부실공사 우려..
심지어는 1층까지 짓다가 허물고 새로진 아파트도 있음.

님이 판교입주한 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인가요?
==> 20년된 아파트 보다 10% 싸게 새 아파트 새건물 사는게 더바람직함.
20년 된 아파트 시세가 비싼게 이해가 안가는거지,
새건물로 된 아파트 20년된 아파트보다 싸야 할 이유가 없음.
님이 이말 하는순간에 님은 스스로 무덤을 판 격임.
20년 된 낡디 낡은 아파트가 10억이면,
새로된 아파트는 도대체 얼마여야 하는지?
시세가 지금 10% 더 비싸다고 자랑말고,
님은 도대체 얼마에 샀는지가 중요함.

소위 말해 추첨으로 운좋게 붙은 아파트 가지고
미래시세 깜냥으로 그런 유세를 펴다니..ㅋㅋ
==> 떨어져서 배아픈 소리로 밖에 안들림.
미래시세? 분당 사는 사람들이 사는집 가지고, 장난질 쳐놔서, 사실 판교 당첨된 사람이 최대의 분당사람들 때문에 피해자임.
판교신도시 들어서면, 기존분당이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 사실 길만 더 막히지, 왠 쓸데 없는 집값 시세 담합과 바람잡이로 올려는 놨는지?



그리고 판교 단독 자랑하는 건 다 들어주겠는데
비율이 분당과 비교해 뭐가 어떻다는 거에요.
판교에 고급단독 비율이 수천가구, 20%라도 되나요
==> 그러니 님은 더 공부를 해야함.
판교는 단독주택 부지만 전체 주택부지의 20%가 넘고,
분당은 5%도 안됨.
대한민국 역사상 유래 없이 비싸고, 대지면적이 큰 단독주택지로 분양함.


허황된 자랑은 하지마세요.
그리고 분당 대형 들어갈 능력 안되면
값싸다느니 그런 소리 하지 말고요.
십수억이 누구 강아지 이름인가요?
==> 다시 말하지만. 분당은 분양가가 얼마인지가 중요하지.
최근 3년동안 부동산 폭등하면서,
오히려 거래는 그 전의 반도 안된다는 사실.
즉 현재의 시세대로 돈주고 분당에 사는 사람은 단 3%도 안됨.

분당의 자랑 용적율 300%에 판상형, 주변경관 다 망치고, 탄천 바람 막아논시멘트 외골조로 건설한 파크뷰는
입주후 3년동안 3%도 거래가 안되고,
분양받은사람은 평당 880만원이 분양가로 분양 받은 사람이
전체 파크뷰 사는 사람중에 98%임.

하지만 판교는 현재까지는 100% 평당 분양가 중대형은 1800만원으로 분양 받았음.


누가돈 많이 들였는지? 통계를 다시 내 보시길..
이러니 맨날 무슨 말 하면 논리적이나, 머로나, 딸려서 임대주택 따지지요.
님이 어디서 얼만의 소득으로 사시는진 몰라도,
부촌 커뮤니티 이런말 어디서 함부로 써대는게 아니요..
무지한 사람들이 부촌 커뮤니티 이런거 가지고 따지면
무식한 사람들 머리에 든거 없다고 욕먹는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