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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중상동이 쇼핑센타왕국이라는 사실을 믿지를 않습니다.

삼전벽해라는 말이 있습니다

2년여 사이에 완성된 중상동의 상업지역모습을 모르니까

기존부천에 대한 인식을 갖고잇어 그럴수 밖에 없지요.

하나 이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부천 중상동은 대형 쇼핑센타 왕국입니다.
부천 중상동은 전체도시면적의 10%가 상업지구입니다.
이런곳은 강남이외에는 서울 수도권에 없습니다.
1기 신도시인 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에서도
전체 면적의 10%가 상업지구인 곳 중동뿐 입니다.

전체면적중 상업지구 면적비율은
중동은 11% (60ha)
분당4.7% (90ha)일산 2.8%(44ha) 평촌 3.6% (18ha) 산본3.8% (16ha)

엄청난 차이이지요.

서울 수도권 주민들은 부천에 대하여 옛날 인식에 잇는 분들이 많습니다.
서울 수도권 주민들중 다른지역에 가보지 않은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저 막연히 들은 댸기등으로 잘 못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중상동 않와보신분들 한번 와 보시기 바랍니다.

중상동은 전체 면적의 11%가 상업지구로 중상동 신도시 중앙부분을
차지하고 잇습니다.

전체주민들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상동에 백화점이나 백화점정도의 규모인 대형쇼핑센타가 10개입니다.

홈애버, 지에스백화점,이마트중동점, 현대백화점, 디월드쇼핑센타, 홈 프러스, 세이브존쇼핑센타, 투나(뉴코아) 소풍쇼핑센타( 고속버스터미날)

인구25만명인 신도시에 백화점등 대형 쇼핑센타, 그외 수많은 상가들로 주민들 어디를 가야할지 모를 정도입니다.
집에서 나와 걸어서 그냥 아무데나 가는 정도입니다.

인구에 비하여 지나친 상업시설이 있지만
주민들 입장에서는 더 이상 편리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도시에서 녹지 공간 좀 더 많아야 필요없습니다.
도시에서는 생활의 편리함이 제일입니다.

이 넓은 중상동 상업지역에 쇼핑센타 상가들이 이제는 거의 다 들어 차잇는 상황입니다. 10여년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2-3년전의 중상동과는 딴 판입니다.

중상동에는 상가이외에
초대형 2000세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 수도권 유수의 주상복합 아파트단지인 위브더스테이트를 비롯하여
고급 주복아파트인 비잔티움 코오롱이데아 대우이안 리슈빌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금년 년말 서울 수도권 최고층 건물의 하나가 될
66층 2개동의 주복아파트인 금호리첸시아가 들어설 계획입니다.

서울 수도권 주민들
중상동의 오늘을 한번 기회있으면 방문하시어 보시기 바랍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