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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과 비교해보세요.... 왜 올해들어 이렇게 호평동이
전세가가 고공행진을 하는지...
호평동에 와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그리고 살고있는분은 더 느끼고
있겠지만) 현재 억눌린 가격대는 몇개월 못가고 전세가 처럼 고공행진 합니다. 사실 이곳에 실소유로 사는 사람들은 타지역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투자목적으로 산 사람이외에는요...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투자목적의 매물이 소진이 되면 가격은 천정부지로 오릅니다. 2009년이후 계획된 여러 호재와 함께....
앞으로 딱 3~4개월 남은것 같습니다. 호평동을 그나마 억눌린 가격대로 살 기회가요. !!!!!!

밑에 글은 중앙일보 조인스랜드에 난 기사입니다. 참조하세요!!!
남양주시는 2월 중순에 시작된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호평동(2.76%), 퇴계원면(0.47%), 평내동(0.33%), 와부읍(0.19%) 일대가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호평동 대주파크빌이 500만~1000만원 가량 상승해 115㎡형 전셋값이 1억~1억1000만원이다.

분당ㆍ평촌은 보합세

이번 주 5개 신도시 전셋값은 평균 0.07% 올랐다. 평촌이 0.22%올라 주간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일산(0.14%)ㆍ중동(0.06%) 등이 오름세를 보였고 산본(0.01%)과 분당(0.00%)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인천(0.13%)은 계양구(0.54%), 동구(0.26%), 서구(0.18%) 등이 오름세를 보였고, 그 외 지역은 별다른 보합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