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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강남이 개발할 당시 강남의 중심은 방배동 반포 서초동이었다.

그후 압구정동 이후 대치동,,,

그러나 이제 그 중심이 잠실로 이동하고 있다.

어제 매일경제 뉴스를 보면 잠실의 레이크 펠리스와 트리지움의 가격이 대치동의 센트레빌을 앞질렀다고 한다.

이아파트 값보다 비싼 아파트는 삼성동의 아이파크, 도곡동의 도곡렉슬뿐이란다.

잠실주공 재건축이 끝나면 잠실의 아파트 값이 대치동과 맞먹을 것이라 한다.

경부고속도로가 체증을 보이고..

송파 신도시가 개발되고, 경부 제2고속도로가 건설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사석에서 이제 동쪽으로 가라고 한다. 강동구 송파구라한다.

그렇다면 강동구 송파구와 가까운 덕소는 그혜택을 많이 받으리라 본다.

건설중인 경춘고속도로상의 덕소 대교 준공되면 강남이 20분대 이내로 된다. 강변북로를 통하면 강남이 지금도 30분이면 족하다.

전철,,, 그리고 올림픽대로 교통체증 걱정없이 강남 간다.

게다가 한강 조망권과 예봉산과 갑산등은 덕소에서 누릴수 있는 덤이자 최대 행복이다...


덕소 한번보면 꼭 살고 싶어지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