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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문명 발상지는 모두 강가에 위치해 있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더라도 수도를 강가에 정했다.

원시시대 유적지는 모두 강가다 서울의 유일한 유적지는 한강가인 암사동이다.

왜 일까 ? 물은 생명이다.

운동중에 수영이 좋다고 한다. 물에서 운동하는 것은 마치 아기가 어미니 배속에 있는 상태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이란다.

명당은 물을 빼면 생각할 수 없다.

그러니 부동산에서 물에서 멀리 떨어진 곳은 명당이라 할수 없다.
명당은 무시 못하는 것이 강남의 모처는 재벌이 모두 망했다. 엇그제 한일그룹 자택이 마지막으로 경매 됐다고 기사가 났다. 그것도 강남이다.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도 강남이다.

강남을 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다. 재벌회장은 모두 한남동등에 살고 있다. 풍수지를 보기 때문이다.

한강 북쪽이 명당이다. 한강 북쪽의 3대 명당자리는

한남동, 이촌동 주위

자양동에서 워커힐 주위

그리고 한강 상류인 조선8대 명당 덕소주위다..

재물이 들어오고 자손이 잘된다고 한다.

4대문명 발상지가 모두 물가란 사실 잊으면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