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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본사 강남으로 이전.... 줄줄이 강남행.
강남구 본사 1,800개 최다 중구 800개 크게 앞질러..

일자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100백만개
중구 종로구 용산구 60만개 크게 앞질러.

이것이 강남집값의 상승요인이며 강남에서 가까운 지역의 집값이 오르는 직접적인 이유...

강남 반경 10K도시 분당, 판교, 구리, 도농, 덕소 등 강남 벨트가 뜨는 이유가 충분한 것이다.

이들 지역이 집값을 선도하는 이유는 직장이 가깝고 일자리가 많기 때문이다.

얼마전 조선일보에 5-10년을 보면 도심이 유리하다는 기사를 분석하면 도심이란 비지니스 중심에 가까운 곳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중심은 강남이고 직장인들은 맞벌이 등으로 직장과 가까운 곳을 주거지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강남 중심으로 가까운 곳이 난공불락의 블루칩이 된다.

서울이 모두 서울이 아니고 강남에서 반경으로 가까운 곳이 진정한 의미의 서울이고 강남에서 거리상 또는 출퇴근 거리상 먼 곳은 행정구역상 서울이라도 부동산투자 측면에서 서울이라 할 수 없다.

아파트 가격을 보라. 강남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1. 강남구- 송파구-서초구
2. 그 다음 용산구 이촌동,광진구, 서울 중 강남에서 가까운 한강변에 위치해있다.
3. 분당과 일산 중 강남이 가까운 분당의 가격이 월등히 높다. 용인이 파주보다 가격이 높은 이유도 다 강남과의 근접성으로 설명 할 수 있다.

요즘 구리, 도농, 덕소가 무척 많이 올랐다. 강남과의 근접성과 교통편의성이 개선되어 그 동안 지리적으로 가까 왔지만 실제적으로는 교통이 불편해서 강남과의 실질적 거리가 멀었으나, 암사대교 덕소 대교 등으로 실제적인 거리도 가까와지므로 가격이 오르는 것이다.

부동산, 아파트 강남과의 거리로 따져야 한다. 그 중 덕소는 강남과의 근접성 뿐만 아니라, 웰빙시대에 어울리는 좋은 공기, 그리고 주말마다 찾을 수 있는 산, 그리고 서울에서 맛볼 수 없는 아름다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덕소 한솔, 강변삼익, 두산위브등 “덕소 아파트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아파트들이 한강변에 늘어서 있다.

게다가 강남까지 차로 20분 거리이며, 전철로 서울 어디든 넉넉 잡고 1시간 이내 강남 40분이내의 거리라면 향후 덕소의 미래는 더욱 밝다고 할 수 있다. 호재도 널려있다. 금년말 덕소 대교 개통, 뉴타운 확정으로 도로 확장, 편의시설 개선 등이 이루어져 향후 몇 년간 덕소의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이다.

덕소를 사랑하고 “명품 도시”로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 “명품덕소” 입니다

네이버 카페 : 명품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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