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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호재가 굉장히 많은 것은 아래 광명 자료 찾아보시면 금방 아실겁니다.
앞으로 3년 후 7400세대 재건축 단지 입주할때쯤 시세를 예상해 보면, 결론은 30% 이상 상승입니다.
보수적으로 보아, 서울 ,경기도 지역의 경우 향후 3년간 물가상승분 정도인 평균 4.5%정도 상승은 무난하리라 봅니다.
분양가 상한제하더라도 천안처럼 옵션등을 합치면 예전 분양가가 별차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 대기업들이, 브랜드 생각해서 저급 아파트 만들리가 없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선의 가격에서 최대한 외관은 브랜드에 걸맞게 최고수준으로 하고, 대신 내부 마감제를 옵션으로 돌려, 가격을 맞출겁니다.
현재 기본으로 제공되는 있는 벽지, 마루까지 옵션으로 돌릴 수도 있는 것이죠.
결국 수박 겉핡기 식으로 분양가가 내려가지 이것저것 합치면 지금이나 별차이 없을 것입니다.
노무비, 재료비는 물가상승분따라 계속 올라가기 때문이죠.
또한, 전매제한으로 향후 5~7년간 분양되는 아파트는 사고 팔수 없어, 기존 1주택자나, 가점점수가 낮은 사람은 기존 아파트를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서울, 경기도 지역은 보수적으로 매년 4.5% 수준 3년간, 복리로 15%정도는 상승할 것입니다.
예전 노무현 대통령이 물가상승분 정도의 가격상승이 바람직하다고 했듯이, 이정도 상승은 무난하리라 봅니다.
나라 경제를 위해서도 말이죠.

하지만, 혹시 모를 공급 축소등의 이유로, 다시 한번 폭등할 수도 있겠지만, 이건 일단 배제 하겠습니다.

제 예상으론 철산동은 그동안 저평가와 여러가지 호재로 물가상승분의 2배인 매년 9% 3년간 복리 30%정도 상승하리라 봅니다.
펀드 잘만 넣어도 3년이면 수익률 50% 나오고, 적금 넣어도 15%정도 나오죠..부동산 호황기때 호재 있는 곳 아파트 3년간 100%이상 상승한곳 무지 많죠.
30% 상승이 과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호재 있는 곳임을 생각하면, 적당하다고 판단됩니다.

철산 12,13단지 30평대가 현재 로얄 기준 4억 5천 정도 되므로 3년뒤엔 6억 정도 하겠죠.
물론 낡아서 오히려 값 떨어지지 않겠냐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미 20년이 넘었고, 아시다 싶이 연수가 더해가면 더해갈수록, 재건축 호재와 더불어, 주위 아파트와 동일하게 상승하지 않을까 합니다.
20평대는 30평대 70% 선에서 유지될 것이고요.

재건축 7400세대 33평은 현재 5.5억 ~6억 정도이므로 3년 뒤 입주시 7~7.5억 정도 형성하리라 봅니다.
3년 뒤도 아닌 현재 서울 성동구나, 마포 새아파트들이 이정도 가격이니, 3년뒤 광명 재건축이 이 가격 가는 것은 무난하리라 봅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사셔도, 저축률 2배는 최소 보장받으실 겁니다.
아마 요즘 처럼 분위기가 나쁘지만 않았다면, 3년 뒤 50%는 오른다고 말하겠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과, 주위 반응, 여러가지로 분석해 볼때 30%정도는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
쉽게 3년간 순수 물가상승률로 15% 상승 + 재건축 입주에 따른 주위 환경 개선 5% + 리모델링 및 재건축 호재 5% + 각종 호재(강남 순환도로, 전철, 고속도로등 다수..) 5%..이정도라고 판단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럼, 다들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