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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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생각해도 될일입니다
우선 공급부족 입니다
서울이나 수도권 요지는 이미 포화 상태라 저멀리에 신도시를 건설 한다는데 수요가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고 입주까지 몇년이 걸릴지 모르고 교통 문화시설 학군등 다양한 인프라의 부재는 어떤가
공기업 이전이 집값을 안정한다?
글쎄요 공기업 이전 발표후 공사직원과 인터뷰 내용을 찾아보니
유부남은 혼자만 간다는 것입니다 집과 처자식은 살기 편하고 교육때문에 서울에 그대로 두고 혼자가겠다는 응답이 대분분이고 미스는
연고도 없는곳에 혼자가서 뭐하냐 회사 그만두고 시집가겠다
출산저하가 집값을 안정시킨다?
한 이십년은 있어야 피부로 느낄텐데요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집값을 안정시킨다?
현재의 상항대로라면 단기간 빠질수도 있겠지요
아마 얼마 못갈거 같은데요
외국계은행은 대출을 늘리고 있읍니다
외국 애들이 어떤 애들인가요!
우리가 외환위기 터지기 3 년 전부터 이상조짐을 감지한 애들인데
집값이 폭락할 조짐이 보였으면 공격적으로 대출을 늘릴수 있을까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얕은지식과 경륜 거기에 전문성 까지 결여된 자들의 분석과
기사등을 퍼날라봐야 헛발질 이라는걸 깨달을 때즘
또 한번 땅을 칠겁니다
저는 집이 한채 입니다 집값이 오르면 기분이야 좋쵸 그런데 떨어져도 그만입니다 어차피 집한채는 깔고 있어야 안정되게 애들 교육도
시키고 남에 집 살이 설움도 이젠 지쳐서....
집값에 대한 제 나름대로 주장이고요
누구라도 수긍 할수있는 반론 환영합니다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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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에 대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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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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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철산동 |
주공12단지 |
71 |
66,000 |
69,500 |
28,500 |
32,000 |
4,000 |
75 |
| 철산동 |
주공12단지 |
80 |
70,500 |
82,500 |
30,000 |
33,000 |
5,000 |
80 |
| 철산동 |
주공12단지 |
91 |
75,500 |
79,000 |
34,500 |
37,500 |
5,000 |
85 |
| 철산동 |
주공12단지 |
100 |
79,000 |
82,500 |
34,500 |
37,500 |
5,000 |
110 |
| 철산동 |
주공12단지 |
103 |
85,000 |
90,500 |
37,500 |
40,500 |
5,000 |
110 |
| 철산동 |
주공12단지 |
110 |
85,500 |
91,500 |
38,000 |
41,000 |
5,000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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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1/08 | 조회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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