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재건축중인 과천주공 3단지가 불확실성 해소로 그동안 저평가 되었던 아파트가격이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재건축 일정에 매우 중요한 두건의 소송에서 조합측이 모두 승소함에 따라 2008년6월 정상적인 입주와 추가 부담금의 리스크가 해소되었습니다.

8월22일 판결난 상가세입자 건물명도 소송이 조합승소가 됨에따라 공사일정의 부담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할 수있으며 8월23일 판결난 관리처분계획 취소청구소송에서 또한 조합측의 승소로 결정된 것은 3단지 안고 있던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한 사건이었습니다.

과천주공 3단지는 정부의 재건축 규제를 모두 벗어나 지하1~2층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차별화된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위 두 소송으로 인한 불확실성때문에 시장에서 왜곡된 저평가를 받았던 것입니다.

과천에서 재건축을 진행중인 11단지와 비교해도 현격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강남권에서 공사중인 매머드급 단지인 과천주공3단지의 가치상승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