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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생각과 견해가 틀리다고 악성바이러스고 찌질이들 입니까?
물론남의 마을을 평가할때는 신중하고 어느정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요
하지만 같은 이웃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다고하는것은 여기 게시판에 정보를 원하는사람한테는 혼돈을 줄 뿐 입니다
보통 사람들의 전재산이라고 할수 있는 집을 평가할때는 장점과 단점 모두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야 여기 게시판의 의미도 있다고 봅니다
좋은약이 입에는 쓴법이라고..
단점을 잘 알아야 발전도 돼고 고칠수도 잇는법 입니다
중산의 단점은 덮어둔채 장점만 얘기하고 저평가 됏다고 한들
그건 본인 스스로의 생각 입니다
자기집을 자기가 평가 할수는 없는법입니다
외부(시장)에 의해서 평가 받고 가격으로 결정 됍니다
즉..사는사람이 시세를 만든 다는것입니다
물론 일부 몇몇 분들의 심한 평가로 기분이 상할수는 잇다고 봅니다
하지만 신도시만 그러는것은 아닙니다
중산이나 인근 마을분들도 더 햇으면 더 햇지 나을것은 없더군요
비판을 폄하로 보면 기분이 상해집니다
자기지역 집값이 혹여 내려갈까 그러시나본데
한마디로 기우 입니다
적어도 집을 구매하는 분들이 여기서 말 하는사람보다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진솔하지 못하면 여기 게시판은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신도시민이 설혹 중산에 대한 평가가 맘에 안들었더리도
악성바이러스니..
찌질이니..
그렇게 말해선 안돼는거 아닙니가?
반박을 논리있게 하시던다...
아니면 신도시의 장 단점을 논하시던가..
근데..밑에 김토지님 글 에서 말하셧듯..
님의 신도시.중산 비교는..
님의 글에 끄덕일 사람이 몇이나 됄까여?
그래서..
글은 주관적이면서도 객관성이 겻들여 져야 합니다
특히..평가나..비교는 더욱더 그렇고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수 잇는 글이 좋은글 아닐까여?
신도시와 인근마을...
가깝고도 먼사이 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