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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씀 잘 보았고요....
신도시지역의 앞서는 아파트들을 폄하하려는것이 아니라 실수요자라면
저의 아파트를 관심가지시고 ,구입하셔도 결코 후회하지않을것이라는 개념의 글입니다.
앞으로 신도시와 대화아파트가 오르는폭보다 더오를지, 못오를지는
누구도 예측을 정확히 할수없습니다.
특히 대화마을은 3호선과 경의선의 전철수혜를 보지못합니다.
덕이동의 동양라파크와 태영은 정확히 탄현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고 일산신도시까지 1,5km(차로 3분)거리입니다.
지금도 신도시의 편의시설을 이용하는데 아무 문제없습니다.
경의선 전철화가 완공되고 덕이지구가 4,000세대의 중대형으로 변모할2~3년뒤에는 노후화된 신도시와 갭이 아마 줄어들것입니다.
중대형의 4,000세대이상이면 학교, 편의시설들이 다 들어옵니다.
지금의 50~60% 수준가격이 줄어들것으로 예상되니만큼 실수요자라면 향후 투자가치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