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아직도 몇달간 변동이 없는 인터넷과 국민은행 시세만을 믿고

매수 시기를 결정한단 말인가,,

지금은 모든 시선이 서울 강북으로 집중되고 있다,,

지방과 수도권의 미분양 사태가 현실을 입증해 주고 있다,,



이곳 6단지는 두자리 숫자(24평 기준)들은 모두 매매가 되

현재 세자리 밑으로는 물건이 없다고 한다,,


물건이 없다 보니 매도되는 가격이 최저가가 되버린다,,

이렇게 철저하게 시장의 원리에 맞게 가격이 형성되어 지고 있다,,



앞으로 10년 후 재건축 년한에 들어오고, 새 정권이 들어서면

재건축 년한이 완화될 수도 있다는 기대 심리가 작용해 벌써부터

층간의 가격 차가 없어지고 평수의 가격 차로 가격이 형성되어지는

분위기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가격 메리트가 상당히 높은 곳으로

최소한의 가격(서울 평단가 1,600원)으로 계산한다면

세자리에 매수하여도 상승에 대한 가격 메리트가 높기 때문에

그 가격에라도 매도할 분이 있다면 매수를 권하고 싶다,,



내년 이곳은 또 얼마가 오를지 모른다,,

개발의 호재가 있는 곳에는 어떠한 규제도 가격을

막을 수가 없다,,


이것은 강요로 되는 것이 아니고 시장이 말해주는 것이다,,

아주 가까운 곳 바로 용산이 말해주고 있다,,


용산의 10평짜리 빌라 가격을 누가 막겠는가,

서울 숲의 평균 단가를 누가 막겠는가,,


서둘러라,,

서둘러야 한다,,

있는 자들이 먼저 걷어가기 전에,,


대세를 읽어라,,

지금은 강남도 수도권도 아니다,,

서울의 중심인 강북이다,,

바로 노원구 교통의 중심 노원역 주변 재건축 아파트다,,



이곳을 찾는 이들이 유독 상계 주공 6단지를 고집하는 이유는

이곳을 방분해 보면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