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주택은 투기가 아닌 거주 목적이 되야 한다는 생각에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은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될 거라는 판단은
접는게 낮다고 본다,,

이것은 우리나라만 그런것이 아니고 전 세계 어느 나라도 다
똑같은 현상이다,,


앞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현재 수요와 공급을 맞추기란 어려우며
앞으로 10년 후에라도 균형을 맞출지는 아직도 미지수라 생각된다,,

2004년의 통계를 보면 한해 신혼부부가 31만쌍이 결혼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꾸준히 늘어나는 독신자들과 이혼으로 발생하는
독신자들도 매우 많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발표된 신도시의 아파트에 청약 당첨 확률이 높은 사람들만
하더라도 무수히 많아 그 사람들 조차도 언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지 알수가 없다,,

매스컴을 통해서 보더라도 현 제도권 안에서 신규로 공급될 물량
들이 지속적으로 줄어 들고 있으며, 지방에 미분양은 늘어나고 있다,,

전매 제한 10년,,

부동산은 거주할 목적으로만 집을 구입하지는 않는다,,
때로는 투자의 목적으로 집을 구입하기도 한다,,

청약을 통해 아파트를 구입할 것인가 아니면 제도권에서 많이
벗어나 개발 호재가 있는 아파트를 구입할 것인가를 고민한다면
후자를 권하고 싶다,,

한해를 거듭하면서 부동산은 물가변동폭의 두배 이상씩 상승하고
있다,,

당첨 범위안에 들어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해 보면 그 기간 동안
물가와 원자재 가격은 꾸준히 상승하여 분양 단가 또한 상승하게 되며
관심있게 보고있던 아파트 마저도 상승하여 결국은 두마리의 토끼를
다 놓치는 격이 된다,,

이렇듯 기다리며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나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본다,,

그럼 과연 어느 곳의 아파트를 매수해야 되는가,,

지금은 강남도 수도권도 아닌 강북의 재건축 아파트를 권하고 싶다,,
우선 강남을 본다면 너무 고평가되 있으며 추가 상승에 대한 리스크가
너무 큰 것이 단점이며, 너무도 개발이 잘되 있어 개발에 대한 호재가
상실된 곳으로 본다,,

그 다음으로 수도권을 보면 이미 호재가 분양가격에 묻어 나오기
때문에 가격 상승에 대한 메리트가 상실됐다,,
그리고 지속적인 아파트 증가로 속출되는 미분양 단지로 인한 가격
하락과 교통의 불편함 또한 느끼며 살아야 된다,,
고유가 시대에 살면서 자동차 2대가 없이는 거주할 수 없는 곳이다,,

그럼 왜 강북이냐,,

부동산은 개발의 호재로 인해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다는 걸 최근 용산을 통해서 다시금 배우게 됐다,,

과거 강남을 집중적으로 개발했다면 앞으로는 강북이 집중적으로
개발될 것이며 서울의 중심 축이 될 것이다,,

이렇듯 지금은 강북에서 개발할 수있는 땅이 있는 곳을 찾아서
투자를 해야 된다,,

그곳이 바로 노원역세권에 있는 재건축 아파트들이다,,

앞에서 무수히 많은 개발 호재를 발표했지만 과연 이런 일들이
현실로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개발은 어느 나라건 계획이 잡혀지면 언젠가는 눈앞에 펼쳐진다,,
단지 시간이 걸릴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눈 앞에 보여지기 전에 투자를 해야 된다는 것을
용산이 말해 주고 있지 않은가,,

지금 용산은 부르는 게 값이다,,
어떠한 규제도 그걸 막을 수가 없다,,

결정이 나는 순간 노원역 주변은 용산에 버금가는 빛을 낼것이다,,

지금 현재도 노원역 주변에 와 보신 분들도 알겠지만 "소명동"이라고
부를 정도로 큰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매일 많은 젊은 층들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큰 상권이 형성돼 있는 이곳에 거대한 개발의 물결이 밀려 온다면
이 지역은 명동 다음으로 강북을 대표하는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
하게 될 것이다,,

작은 평수라고 비웃는가,,
용산 10평짜리 빌라가 얼마가는지 기억해 보라,,

두고봐라,,

앞으로 대규모 건설사들이 서울의 마지막 보물 단지인 이곳 상계동
에서 서울 최고의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경쟁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노원구 교통과 문화의 중심이며 블루칩인 노원역 주변을 중심으로
개발의 도화선이 불붙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어딜 먼저 공약해야 되는지는 말을 안해도 알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개발이 지연되면 지연될수록 여러분에게 선택의 시간은 늘어난다,,
매물은 없지만 매도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때 매수해라,,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개발의 물결은 켜진다,,
하지만 망설이면 망설일수록 한번 밖에 없는 기회는 다시는 오지
않는다,,



어쩌면 이곳 개발지역에 제2의 롯데월드도 함께 건설될 수 있을지도,,

노원구의 간판스타 롯데백화점이 있지 않은가,,

110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중랑천을 가로질러 보이는 서울시와 한강의

야경을 상상해 보라,,



꿈은 이루워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