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국민은행의 부동산 시세는 단지 대출용으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요즘은 사람들이 관심이 없습니다,,

과거에는 시세의 70%를 대출해 주므로 중요했지만 요즘은

본인의 한도가 정해져 있어 관심 밖이죠,,



국민은행의 시세가 어떻게 변하는지 아시는 분 계신지요,,

국민은행 부동산에 들어가 아파트 단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지역의 시세 조정업소(복덕방) 두군데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매주 금요일에 그 주간의 부동산 가격을 조정하지요,,



근데 여기까지는 아주 좋습니다,,

그 다음부터가 문제지요,,

부동산 뱅크를 비롯하여 여러 싸이트를 들어가 시세를 보셨겠지만

복덕방에서는 최대한 가격을 낮춰서 내 놓아야만 손님들이 한번

이라도 전화를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어

가격을 최대한 변동없이 할려고 합니다,,

그런 곳에서 시세를 조정하는데 어떻게 현 시세의 가격이 올라온

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매주 많은 양의 가격을 조정한다는 것도 더더욱 쉬운

일이 아니죠,,

그러니 가격은 변함이 없는 겁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죠,,


그리고 은행에서도 부동산에 대해 강제성이 없습니다,,

왜냐면 부동산에서 은행대출 담당자에게 소개를 시켜주므로

절대 뭐라 말할수가 없지요,,



그렇다면 건교부는 왜 실거래가인데 변함이 없냐구요,,

그것도 최근에 밝혀 졌습니다,,

건교부에서 높은 가격은 안 올리고 낮은 가격만 올리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매달 올리지 않고 분기 별로 올려서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고

있다는 사실,,



복덕방에 전화해서 현시세를 문의해 보세요,,

최소한 현 시세의 20% 이상 차이가 납니다,,



제가 며칠전 대선 전에 집을 구입하라고 말씀드렸던 것은

지금 눈으로 보이는 현 시세가 현실과 너무나도 동 떨어져 있는데

국민은행 시세와 부동산 관련 기사만을 보시고 구입을 미루는 분들이

너무도 많아 말씀드렸던 것이고, 최근에 다른 점은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 페이퍼 상에 나오면 담합이다 뭐다 해서 말이 많으므로 요즘은

소리 소문없이 시장 원리(수급의 원칙)에 맞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는 급매물은 6월로 끝났습니다,,


주식시장에 자주 쓰이는 말이지만 기다리는 조정은 없다고 합니다,,

기다리는 매물은 없습니다,, 만일 나온다면 기다리는 분들이 너무도

많아서리,,



누굴 믿겠습니까,,

정부요,, 부동산이요,,


믿을 사람은 오직 본인 뿐이고, 시세는 시장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대선 전에 빨리 결정하십시요,,


용산을 중심으로 강북은 눈부시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외국사의 서울역 앞 대우빌딩 9천억 매수

아마 100% 이상 수익 예상하고 매수했을 거라 판단됩니다,,


노원역 주변에 둥지를 트세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