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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시영아파트, 주공 2단지, 3단지, 4단지...아파트...

정비계획수립중입니다..

서울시까지 서류가 올라가서 통과되려면,

빨라야 5월말....

그래서 확답은 못하지만...

주공4단지는 빨라야 하반기에 조합인가서류접수 예정입니다.

그래도 작년 봄에 비하면 주공아파트 4단지 많이 올랐읍니다.

재건축 틈새시장 고덕지구 다세대ㆍ단독주택
고비용-고령화사회에서 일할 수 없을 때,34평A 분양권, 조그마한 다세대 한 채라도 보유해야 하지 않을까?
2006년10월달에 고덕지구 아파트는 전 평형이 약1억5000만원,다세대지분은 약1억원,11월에 단독주택도 약1억5000만원상승했다. 현재 가격안정세이다. 급매물이 가끔보인다.

[1]고덕지구 다세대는 숫자가 많지 않다.

희소성이 있다. 토지지분이 약6평, 7평, 8평, 9평, 10평, 11평등 다양하게 있다.그리고 단독주택은 약55평에서 70평정도의 대지지분이 있다. 상가주택도 있다. 고덕 제1지구경우에는 총세대수가 417세대이다. 만약 용적율이 180%에 2종에다 평균16층일 경우에, 기부체납을 한다면, 옵션을 넣어서, 평균18층에 최고층 23층까지로 올릴 수 있다.

[2]단독주택-다세대지분은 재건축시 안전진단이 필요없다.

준공후 20년지나면, 구청장과 서울시에서 매년 1번정도 재건축할 수 있다고 허락하여 재건축 아파트 공동주택으로 변화해 아파트 단지로 탈 바꿈 할 수 있다.문제는 417세대가 약1000세대로 증가한다면[임대아파트 포함], 대형아파트는 대지50에서 70평까지 큰 평수를 조합원이 분양받을 수 있다. 그리고 중형 최소 34평이상은 다세대의 몫이다. 만약 A45평, A55평 분양이 가능하다면 금상첨화다.

[3]새마을 금고에서 융자 1억원정도 가능하다.

연이자 8%, 제2금융권으로 매매금액의 약40%~50% 융자가 가능하다. 융자에 대한 이자는 월급에서 나가는 소비요, 지출이지만, 5년정도 미래를 보면, 자산구축을 위한 투자요, 적금의 성격이 강하다. 이자지불할 때 마다, 감사헌금으로 생각을 바꾸어본다면, 내집마련은 기쁨이요, 감사요, 희망이다. 무주택자로서 아파트 분양시 낙첨으로 마음고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4]고덕지구 재건축아파트 최소 약5억원시세이다.

현재 다세대는 약2억원부터 시작해서 약 3억5000만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앞으로 강남대체단지에 진입을 원하시는 분은 고덕지구의 조그마한 다세대 구입으로 자산구축을 노려보면 가능하지 않을까? 용기와 확신과 믿음으로 험한 세상파도를 이겨내는 전략이 다세대구입-자산구축의 최소 5년투자하여 인내하는 것이다.

[5]작은 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 틈새시장

정부의 대출억제, 수요억제,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등 규제속에서, 주차장 문제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다세대, 단독주택 단지는 출구가 열렸다. 즉 중층아파트, 저층아파트는 각종 규제로 시련이 많다. 단독주택-다세대는 재건축아파트 촉진, 권장한다.

[6]다세대지분 구입은 노후문제를 해결해준다.

퇴직후에 정부에게 자신의 노후를 연금과 의료혜택으로 보장해달라고 데모하고, 투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수익성이 날 수 재테크 수단이 있다. 고비용-고령화 사회의 문제를 다세대 지분 구입-자산구축으로 해결할 길이 있다고 본다. 내집마련의 기회! 투자금액은 적지만, 미래에 최소한 34평아파트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두려움과 의심으로 기회를 놓친다면, 지식-정보화 시대의 흐름을 외면하는 것이 아닐까? 근로소득이 어려울 때, 다세대가 문제해결을 해줄 효자가 될 수 도 있다. 2003년에 반포주공2단지에서 토지지분8.5평이 34평A 래미안-분양으로 연결, 수익 8억원을 낸 분도 있다. 자산은 시간의 흐름을 따라 늙을수록, 적게 일하고, 더욱 더 많은 수입을 가져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