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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한강 스카이라인 아파트로써 처음으로 12/16일자로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하여 35층 3개동 32층 1개동 27층 1개동 총 5개동으로 705가구로 재탄생된다.

모노레일, 거의 전세대 한강조망, 초고층 스카이라인(GS 자이), 학군(경기고)등은 말할것도 없고 인근 삼성동 아이파크(실제 로열층 평당 5천만원선)와 더불어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구성하여 밤의 야경을 연출할 것이다.

타워형 초고층아파트로 건설될 청담자이는 가장 아름다운 외관의 아파트로 짓는다는 건설사 사장의 약속아래 건축미에 있어서 인근 아이파크와 자웅을 겨룰것이다.

현재 시세는 매물이 없으나 로열층 기준 29평 8억선, 32평 9억선에 형성되어있고 내년 하반기 시공계획을 갖고 있다.

실질적 강남 재건축의 마지막 최고가 아파트를 완성할 삼성~청담~압구정 한강변 스카이라인의 기적은 이미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