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현재 부산 주민들 우1동 마리나타운 진입이 불가능할 지경에 이르렀읍니다 -> 이분들이 좌동에 눈을 돌려 장산역 주변 아파트로 알아 보시더군요.(여기도 너무 오르는 경향이 있읍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가능하면 마리나 타운에 들오 오기 위해, 최선을 다해 평당 천만원을 들고 온답니다.

그래서, 계약이 있고 지속 적인 거래가 있고 지속적인 아니, 폭발적인(부산에선) 가격 상승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매물이 적은 이유는 그 집을 팔고 갈 아파트가 없기 때문입니다.
(서울 사람들이 그렇다면서요)

2-3년 내로 정말 겆잡을수 없어 질겁니다...(15년이 넘어가는 아파틀인데도)

결론은 입지 입니다.
누가 머래도, 누가 봐도 마리나 타운의 입지는 빠진게 없으니...

실제로 저도 경동 아파트를 2년만 빨리 구입했어도 1억 이상 절약했읍니다. 하지만, 1억더 주고 산것도 후회 없읍니다...왜냐...현재도 너무 많이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저보다 한참 아래층들이 제가 구입한 가격으로 거래 되고 있거든요)
제가 아는 많은 분들이 마리나타운을 우선 알아보고 가격 때문에 포기하고 좌동을 알아 보시더라구요. 좌동도 집이 없다고,,,,,

많은 부산사람 선망의 대상 1호는
해운대 -> 우동 -> 마리나 타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