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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꿈깨시오.

당신네들이 아무리 재건축, 리모델링을 하더라도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안의 아파트들과  경쟁이 될수있다라고 생각하오?

마린시티안의 제니스와 아이파크의 일부평형들이 왜 미분양인줄 아오?

당신네보다 입지가 더 나은 곳도 미분양인데,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변방의 아파트들 재건축을 한다한들 무슨 매력이 있겠소?

센텀파크, 트월, 아이파크, 제니스를 뒤집을만한 입지도 아니고, 용적률을 최대로 올릴수 있는 상업용지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망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지금 마리나, 동부 삼호등이 평당 1000정도인데 건설사가들이 최소한 1500은 분양을 해야 이익을 남길터인데 센팍, 트월도 지금 가격이 1300~1500이 간신히 되는 해운대 부동산의 현실에서 당신네 아파트들이 이들 아파트보다 무슨 입지가 더 좋다고 이들 아파트들을 넘어서는 분양가를 받을수 있겠소? 상업용지로 용적율을 최대한 사용한 곳의 가격이 저 정도인데 3종 주거지인 당신네들이 재건축을 해봤자 별볼일도 없는 변방 아파트들을 건설사들이 무슨 이익을 가질것이라고 덤벼들겠소?

분명히 알아두시오.

마리나, 동부, 삼호, 삼환등은 마린시티도 센텀시티도 아니요.

길하나 건너 매리트가 얼마나 큰지를 당신들은 모를것이요.

어느 무지한 마리나 입주민들이 그럽디다.

동부에서 센텀시티 가는거리와 센팍에서 센텀시티 가는거리가 비슷하니 동부나 센팍이나 입지는 비슷하다고 말입니다. 아니 삼호는 더 가까우니 삼호입지가 더 좋다고 하더군요.

마리나가 동백섬에 가는길이 더 가까우니 마린시티 아델리스 보다 입지가 더 좋고, 지하철을 빨리 탈수잇으니 제니스, 아이파크보다 마리나가 입지가 더 좋다고 합디다.

정말 무지도 이런 무지는 없을것입니다.

이런 무지한 논리로 변방 아파트들을 띄울려는 당신네들의 무지함에 참으로 혀를 내두르지 않을수가 없군요.

그럼 제니스가 그래도 아이파크보다 지하철이 가까우니 아이파크보다 제니스가 입지가 더 좋은셈이 됩니까?

센텀시티안에 지어진 센텀파크보다 굴다리를 지나 8차선 도로를 건너 도착하는 삼호가 센텀시티 접근성이 더 뛰어나다고 주장을 해대는 변방 아파트 입주민들의 무지함에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이 변방 사람들은 벡스코와 롯데백화점이 센텀시티인줄 압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변방 아파트가 발전하면 센텀이나 마린도 든든합니다.

허나 주객이 전도된꼴로 변방의 마리나,동부,삼호, 삼환이 센텀과 마린보다 입지가 좋다라고 우겨대는 변방아파트들의 무지함에 같은 해운대 사람으로서 정말 창피스럽습니다.

제발 자중하세요, 예?

특히 마리나 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