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제목은 근사하게 뽑았는데 실은 저도 모릅니다.

큰애 학원서 돌아오면 쓰던글 중단해야하고...  또 제 글빨이 어디까지 미칠지도 모르겠고

그냥 수필쓰듯 적습니다. 오타도 많으 듯 하네요.

부자는 어찌될 수 있을까요?

큰부자는 하늘에서 내린 사람입니다. 저는 그건 꿈도 못꾸지요.

하지만 적당한 100억대 부자는 될 수 있을 것도 같아서 희망도 가지고 삽니다.

부자되기 첫 조건은 남들이 다 가는 길로 가면 안 됩니다.

그 길에 돈이 숨겨져있으면 다른 님들 벌써 다 쓸어갔겠죠?

소수만이 부자고 절대다수가 부자가 아닌 이치립니다.

소수가 가는 길은 다수가 가지 않는 길임으로 과감하게 갈 수 있는 지신감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부동산을 포함한 경제 전반에 대해 풍부한 지식이 교양처럼 가지고 있어야 도비니다.

다시말해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한다는 겁니다.

부동산 관련서적 많이 읽으란 말 누구나 하지만 꼭 실천해야되는 말입니다.

광적으로 빠져들 수 있는 부동산 취미를 가지면 좋겟네요.

경매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해서 가상입찰 게임하듯 즐겨보실길 권하네요.

자기가 생각한 낙찰금과 실제 낙찰금의 치이도 알아갈 수 있고

점점 취미활동을 통해서 경매실기에 대해 눈뜰 수 있겠네요.

요사이 부동산 투자는 확실한 몇 곳을 빼고는 주저하게 됩니다.

미래예측과 기다림의 인내만 가지고 잇다면 좋은 물건 경매로 잡는 행복도 잇을 수 있겠답니다.

또다른 취미는 여행, 즉 부동산 탐방입니다.

산좋고 물좋고 경치좋은 곳도 좋지만 돈냄세 찾아 떠나는 부동산 탐방도 이에 부럽지 않답니다.

단, 구경만하고 현지조사 안하면 안되겠죠?

피씨방 들르듯이 구멍가게에서 주스 한병 사가지고 복덕방에 들러보세요.

음료수 값보다 얻는 것이 더 많을 걸요?

그외  궁금하면 반듯이 그자리에서 메모하고 오래산 현지인에게 물어보세요.

그동네의 과거 현재 미래의 청사진이 어니사이 쫘악 펼쳐질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시간나면 부동산 관련 강연이 있으면

도시락 싸들고 다닐필요 잇습니다. 좀 지나면 옥석도 가려지고 가볼 곳과 안가도 될 곳이

뚜렷하게 구분되는데요, 첨에는 많이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모난돌이 정맞는다는 말은 교훈으로 삼으면 좋습니다.

중국의 큰 갑부가 있습니다. 얼굴은 누가봐도 가난뱅이인데 갑부입니다.

부자가된 비결을 묻는 질문에 그님이 대하하는데..

누구나 도와주고 싶은 자신의 잘나지도 거만하지도 않은 용모라고 대답하네요.

누가봐도 자신을 경쟁상대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죠.

가끔 낯선 부동산 방문할 때, 청치마 입고 갔더니 무시당햇다는 말을 듣는데요,

역발상이 왜 필요한지 생각해보셔도 좋습니다.

단, 어떤 자세로, 어떤 표정으로 얼마나 진지하게 대화상대와 이야길 나누었는지가

더 중요한 이유가 되겟습니다.

부동산을 볼때, 큰 흐름을 짚어야하며, 대한님국 지도를 수백번 봐서 도로며, 강이며, 호수며 지명이며 꾀고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들이왓네요.영양가는 없으나 횡설수설 심심해서 적앗슴돠.

나중에 글 가다듬어서 좀길고 좋은 글 논리적으로 적도록 애쓰겠습니다.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