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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매물 보니까

경남아리나 33평 4억 5천에 나왔습니다.

 24평도 3억 가까이 다가섰네요.

올해 안에 마리나 30평대 5억까지 갈거로 봅니다.

부산의 극단적인 부동산 양극화는

침체기에 더욱 심화됩니다.

이유는 아래 제글 부산부동산 전망 읽어보세요.

부산인구유출에 관해서 큰 걱정 안해도 됩니다.

프랑스 파리는 400만 인구고

모나코의 몬태카를로는 30만 인구입니다.

하지만 집값은 상상 이상이죠.

집값은 인구에 따라 결정되지 않습니다.

인구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는 서민용 일반주택의 경우고요,

경기에 직접 영향을 받게 되지요.

하지만 고가주택,

부자들이 살고자 하는 동네의 집값은 다릅니다.

이미 그들만의 리그이기 때문입니다.

해운대 우동은 그런 곳이죠.

고흐의 의 미술작품 '해바라기'를 구입하려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럼에도 300억 고가로 경매낙찰되는 것은 소수끼리

비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때문입니다.

그냥 괜찮은 미술작품은 많아도 명화는 드물기 때문에

이 희소성이 그림 한점을 수백억의 가치로 만드는 거죠.

부동산도 마찬가집니다.

아파트는 많아도 그 아파트가 위치한 지역은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음으로

그 특별한 지역의 아파트는

불경기와  무관하게 지속적 상승을 하게되는 거지요.

마리나.. 올해 안에 30평대 5억매물 출현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3년 안에 7억 이상 갈 것으로 보이구요.

마린시티 완성 후에는 10억 넘긴 가격을 찍게됩니다.

부동산은 어떤 경우에도 지역입니다.

명심명심입니다.

해운대 특급 우동 마리나타운!!!

마리나댁 말 들으면 좋은 일 있네요.

참고로 요사이 불경기를 틈타서

마리나를 혹시 싸게 구입할 수 있나하여 작전거는

서울의 몇몇 투기세력이 매물이 많네 어쩌며 유언비어를 살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매물은 다 오래전의 유령매물인 것 다 아실테죠?

그분들에게 말하니다.

지금 현재의 시세대로 사도 큰 이익이 실현될텐데

너무 속보이는 행동 말았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