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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GRDP만 계속 반본적으로 언급하는 관행에서 조금씩 탈피하는 추세를 보이는 부산언론...그래도 끊임없는 부산 시민들의 부산 사랑 민원 덕분에 요즘은 조금더 다양해진 시각으로 부산경제를 보여줄려고 노력을 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oecd의 1인당 GDP가 부산이 $21,900로 한국1위,아시아3위,세계 65위라는 사실은 중앙언론에서는 보도를 하였는데 부산언론은 전혀 언급을 안하고 아직도 부산 경제 힘들다고 하긴 합니다.ㅋㅋㅋ 태생이 죄파계열이라 한계가 있나 봅니다.

제조업 사장님이시군요.

대구 사람들은 모바일 사업을 좋아하더군요.

근데 제조업이 가장 없는 대구가 부산에게 제조업 이야기 하니까 이상합니다.

대구는 2006년 1/4분기에 인구감소 1위를 하였습니다.1/4분기에만 1만명이나 되는 인구가 유출되었습니다.대구 사람들은 수도권으로 많이 갑니다.

인구 감소가 심하고 제조업과 서비스업등 산업기반이 부산보다 취약한 대구가 부산하고 비교를 하니 이상합니다.

oecd 1인당 GDP와 통계청의 GRDP 전부 대구는 부산보다 낮습니다.생산과 소비가 부산보다 취약하다는 뜻이지요.

그러나 부산시 관계자들이 기업유치를 적극적으로 안한다고 하니 이해가 안되는군요.

부산은 제조업 비중이 10%대에 불과하지만 녹산공단 같은 산업단지를 그린밸트 해체하여 조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린밸트 해체되면 김해,양산으로 갔던 기업이 돌아오고 다시 인구가 유입될듯 합니다.

제조업이 많은 도시들의 특징은 성병등 전염병이 높지만 출산율이 높습니다.

부산,대구는 성병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지역이고 제조업도 가장 없는 지역이며 출산율이 낮은 지역입니다.

대도시라고 해도 전부다 서비스업일 수 없습니다.그린밸트를 해체하여 부산권인 김해와 양산으로 이전했던 기업들을 다시 유치하고 외자유치를 하여야 합니다.

그린밸트를 현 정권에서 안 풀어주고 있는데...어째든 그린밸트만 해체하면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기업이 다시 돌아오거나 유치되어 제조업 비중과 생산이 높아질듯 합니다.

제조업 종사자들의 출산율도 높아서 인구 증대 효과는 확실할거 같습니다.

부산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그린밸트만 풀면 됩니다.

그린밸트 해체하고 산단이 조성되어 제조업 비중이 올라가면 통계청의 GRDP도 올라갈것이고 부산 언론들이 바라는 소원이 해결되기 때문에 신문과 방송에 부산 경기가 좋아진다는 기사만 보도하게 될겁니다.ㅋㅋㅋ

서비스업 비중 떨어지고 문현금융단지,센텀시티등이 조성이 안되어도 말입니다.ㅋㅋㅋ

좌파들은 서비스업은 산업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