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언론 때문에 부산의 미래를 제조업으로 잘 못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하도 민원이 많이 들어가서 오보가 줄어들고 있지만 10년 넘게 통계청의 GRDP를 언급하면서 부산 경제가 망한것 처럼 보도한 언론 때문입니다.
통계청의 GRDP는 제조업 통계거든요..
부산 같은 대도시에서 제조업은 맞지 않는 산업이잖아요.
부산 언론들이 좌파적이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제조업의 통계만 언급하면서 자꾸만 울산 같은 도시를 만들어라고 하는거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통계청 GRDP 높이기 위해서는 그린밸트 해체하여 공단 조성하면 됩니다.하지만 왜 부산이 울산 처럼 되어야 하는지 전혀 동의가 안됩니다.
부산은 oecd 1인당 GDP가 $21,900로 한국 1위,아시아3위,세계 65위 입니다.
부산의 장점을 극대화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좌파 언론들을 위해서 라도 그린밸트 해체 가능한 곳은 해체를 하여 산업단지를 조성해야 할거 같습니다.
녹산공단 같은거 10개만 더 만들면 제조업 통계인 통계청의 GRDP가 매우 높아집니다.생산이 증가하면 인구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대도시라고 해서 시민들 전부가 서비스업만 종사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구도심도 재개발하고 기업을 유치하여 더욱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영화,금융,컨벤션 등을 계획대로 육성하고 서비스업을 더욱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님이 다양한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하도 민원이 들어 오니까 요즘 부산 언론들이 정확하고 다양하게 부산의 경제를 보도하고 있기 때문인거 같아 기분이 좋고 안심이 됩니다.
부산의 인구가 감소한 원인 중 하나가 부산 10년 넘게 부산 언론에서 너무 지나치게 제조업 통계인 통계청의 GRDP를 언급하거나 제조업을 중심으로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도한것도 있습니다.
기장이 개발되고,,강서구가 개발되고..구도심이 재 개발이 되아서 부산의 인구가 다시 유입이 많아져서 인구가 증가할 수 있을것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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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1/21 | 조회 671 
부산 현실에 대한 명확한 고찰
아직도 부산언론이 개혁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참 이상하신분들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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