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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기사들은 최근에 언론에 나온 보도 자료들입니다.
강남을 대체할려면 강남을 대체할만한 지역에 위치해야 합니다.
특정지역을 폄하하는게 아니고 너무 먼곳은 코웃음만 칠뿐입니다.

인덕원의 시세는 현재 빅3인 삼성,대우.대림2차 등이 시세를 주도하고
다른 단지들을 이끄는 형국 입니다

과천의 시세가 평당 3,000만원이 넘어서 전국 1위 입니다. 바로 옆의
인덕원이 2,000만원 하더라도 전혀 비싸다고 할 수 없읍니다.

의왕,포일,대우사원등이 재건축 진행 예정이고 청계호수도 현대적인
시설로 바뀔 예정이며 서판교가 차량으로 10분 거리 입니다.

투자와 실수요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재테크의 왕도라 생각됩니다





검단, 파주 다음은 어디(?) 서울경제
반면 성남 서울공항 주변과 과천~안양 지역, 하남 등은 강남 주택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요지라는 점에서 신도시 이슈가 불거질 때마다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들 세 곳은 대부분 개발제한구역과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어 현실적으로 개발이 쉽지 않다.


매일경제
첫째, 신도시든 확대개발이든 강남대체 효과가 큰, 실수요자가 원하는 지역에서 공급을 늘리라는 점이다. 검단이나 파주만 갖고는 너무 불안하고 비현실적이다. 양재~과천~안양벨트나 서울공항 일대 등 보존지역을 과감히 풀어서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머니투데이
서울공항인근, 과천~안양, 하남권 등이 그 대상이다. 다만 그린벨트 및 군사보호시설로 묶여 있다는 점과 개발에 따른 부작용 등의 우려가 높아 실현될 가능성은 아직 미지수다.

매경
과천 아파트 평당가격이 서울 강남구를 누르고 전국 1위를 탈환했다.
부동산써브가 전국 아파트 569만3216가구를 대상으로 시세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과천시 평당 매매가는 3221만원으로 강남구(3195만원)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