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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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분당에 거주하고 있지만..가장 좋은 점은 탄천을 이용해 저녁에 걸어서 운동을 할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쇼핑센터도 가깝고..영화관도 가까운 장점이 있었지만..요즘 어느지역이든 그러한 시설은 10~20분이면 인접해 있습니다. 허나, 천을 끼고 있는 지역은 그리 찾아 보기 어렵죠...회사를 퇴근해서 저녁먹고 바로 탄천으로 나가 걷고 운동할수 있다는것은 정말 장점중에 장점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요즘 웰빙을 많이 강조하는데..7330운동도 벌이고 있죠..일주일에 3일 30분씩 운동하자는 말이죠..역시 국민건강운동중 최고는 걷기인것 같습니다.
분당에 살면서 저녁에 탄천에 나가 보면, 운동하는 분들이 넘 많아요. 현재 안양천에도 폴리우레탄이 깔끔하게 다 깔려 있더군요..또한 학의천으로 연결되어 있어..안양천과 학의천을 동시에 이용할수도 있구요. 학의천가에 있는 공원와 운동기구도 이용할수 있습니다. 역시 집은 평지에 있으면서 강이나 천을 끼고 있는 집이 인간에게는 가장 좋은집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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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비산동 |
비산힐스테이트 |
84 |
48,500 |
52,000 |
31,000 |
35,500 |
5,000 |
90 |
| 비산동 |
비산힐스테이트 |
104 |
59,500 |
66,000 |
37,000 |
43,500 |
5,000 |
130 |
| 비산동 |
비산힐스테이트 |
143 |
66,000 |
71,500 |
45,000 |
51,000 |
10,000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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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0/29 | 조회 882 
나도 미륭인
비산삼성래미안 상승률이 무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