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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재 평촌신도시와 동안구... 의왕청계밸트의 선전이 계속되는군요...

재계발 지분투자를 하시려는듯 한데...

3년~6년이란 시간동안 가시화 되지 않을수도 있고 성사될수도 있는것이 재걔발입니다....

양도세 피하는 문제의 차원이아니라... 투자처의 원활한 사업진행이 관건이기도 하구요....

현재 안양시의 의지(?)와... 지역상황을 살펴보았을때....

기존아파트등을 매입고려하시는것이 아니라면... 안양천변 덕천마을 재계발투자가 가장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관양동남북의 벤체밸리등의 업무타운설은 이미 오래전부터 나와있던 이야기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상황이 크므로... (될지안될지의 차원과 언제 어떻게 변화할지가 문제입니다... 되더라도 아주오래 걸릴것같네요.. )

만안구의 경우 안양시의 의지가 강력하고 안양천정비사업등 주거타운개선을 혁신적으로 빠르게 추진하는곳입니다...

덕천마을의 위치는 안양교통의 핵심거점과 연계하고있고 상권과 업무타운 환경을 두루갖춘 메머드급단지로 가시화된 개발이 진행되고있습니다..

현재 입지에 따른 지역균형을 잘 판단하시고 그 균형상에서의 좋은위치를 가진곳이라 생각되네요....

결론적으로 관양동도 좋지만 사업진행의 속도와 가시화된상태를 살펴보시고 결정하기에는 덕천마을이 좋을듯합니다....